반응형 맥라이언1 유명인들의 실언 ▲"메모리 640KB 정도면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하고도 넘치는 용량이다." 1981년 빌 게이츠는 이런 말을 했다. ▲1992년 모 TV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을 들은 이수만이 "멜로디가 부족하군요. 음도 불안하고. 가요계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1950년께 맥아더 장군이 6ㆍ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을 돌아보며 "이걸 복구하는데 최소 100년은 걸릴 것이다." ▲1982년 맥 라이언이 영화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진부하고 정말 상투적이군요. 이런류의 영화는 얼마든지 있다구요." ▲1962년 카를로 리틀이 전설적인 Rock 밴드 `롤링 스톤스`의 드러머 제의를 거절하며 "너희에겐 미래가 없어." ▲1888년 존 펨버턴 의사 겸 코카콜라 발명가가 코카콜라 제조법을 헐값에 팔며 "이.. 2008.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