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레타 망제1 [런던여행] 프레타 망제 [Pret A Manger] 런던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프렌차이즈 카페가 Costa Coffee (코스타 커피), Caffè Nero (카페 네로), Pret A Manger (프레타 망제)인 것 같다. 그 중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이 프레타 망제이다. 프레타 망제는 카페가 메인이 아니라 샌드위치 전문점인데 커피도 같이 파는 곳이라고 한다. 워낙에 프레타 망제가 런던 곳곳에 있고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식사하기도 좋고, 다리나 허리아파서 걷기 힘들 때 커피한잔 시켜놓고 오랫동안 앉아서 쉬기에 좋아서 자주 들렀다. 자주색의 배경에 별 모양이 시그니쳐 모양이다. 아메리카노 한잔~ 매장 한 쪽에는 항상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고, 선반중 붉은색으로 되어 있는 곳은 따뜻한 음식류이다. 채식주의자 Vegan들을 위한 샌드위치는 포장에 스티커가 하나 .. 2019.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