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텔no.51 [코타키나발루여행] 호텔No.5 (Hotel No. 5) 방문일: '19.09.21.~22.Hotel No.5 웹페이지 [바로가기]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해서 짐찾고 그랩을 타서 호텔 넘버5에 도착하니 12시가 지났다. (그랩 비용이 8링깃으로 2,400원 정도로 저렴하다.) 하룻밤 잠만자는데 비싼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너무 돈 아까운 것 같아 공항과 시내 중심지의 중간 즘에 위치한 호텔 No.5를 첫날밤 숙소로 정했다. 무엇보다 조식포함에 1박에 35,000원 정도의 싼 가격이라 고르지 않을 수 없었다. 숙소에 도착하여 리셉션에서 아고다에서 프린트한 예약확인서와 여권을 주고 체크인을 했다. 추가적으로 숙박세 10링깃도 내야했다. (아마도 당연히 숙박세를 카드로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방에 가서 얼른 커피포트에 물올리고 컵라면 하나씩 먹고 양치 후 곧바로 .. 2019.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