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벤트가든1 [런던여행 ]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쉐이크쉑 (Shake Shack) 방문일: '19.06.19. 웨스트 엔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지나가다 코벤트 가든이 멋있어 보여, 다음날 코벤트 가든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여행책자에 따르면 코벤트가든은 원래 농지였다가 광장이었다가 인형극 공연장이었다 청과물 시장이었던 곳이라는데 지금은 음식점과 쇼핑점들이 들어서 있는 조그마한 몰 같은 곳이다. 돌 블럭로 된 바닥에 1층짜리 건물 주위로 파라솔과 벤치들이 둘러쌓인 곳이 코벤트 가든이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도 밖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최근 한국에도 들어와서 유명한 Shake Shack (쉐이크쉑) 쉑쉑버거로 갔다. 쉐이크쉑이 서울 지역밖에 없어서 못가보았는데 영국에 와서 처음 가보게 되었다. 버거 고르고 프렌츠프라이 고르고 음료 고르면 된다. 우리는 프렌치 프라이는 피쉬앤.. 2019.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