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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PC&OS

2017년형 맥북프로 (MacBook Pro 13-inch, 2017) 보증수리 (키보드 자판 교체)

by 우프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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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22.07.05. 종로맥 범어점
수령일: '22.07.09. 

매일 가지고 출퇴근하고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맥북프로의 보증기간은 이미 만료되었지만, 4년까지 보증수리가 되는 일부 서비스 프로그램의 기간('22.07.15.)이 몇일 남지 않아 애플 웹페이지 (https://support.apple.com/ko-kr)에서 수리신청을 통해서 수리 가능 업체를 검색하고  별도 예약은 하지 않고 종로맥 범어점을 찾았다.

사전에 Apple 서비스 프로그램 (https://support.apple.com/ko-kr/service-programs)을 통해 아래의 2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요청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갔다.

1. 13형 MacBook Pro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서비스 프로그램

소위 말하는 stain gate (스테인 게이트)에 해당하는 보증수리로 맥북 디스플레이의 액정 코팅이 벗겨지는 경우 수리가 가능하다. 예전에 사용했던 2013년 맥북프로의 경우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디스플레이를 교체한 경험이 있긴한데 교체해도 여전히 코팅이 벗겨지는 것은 매한가지 였다.

이번 2017 맥북 프로는 액정이 벗겨지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자판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자국으로도 서비스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기에 들이 밀었다.

결론은 자국으로는 서비스를 해줄 수 없다고 답변을 받았다. 게다가 온라인으로 해당 서비스 프로그램을 검색해보면 대상 모델에 2017년형 맥북 프로는 제외되어 있어, 순순히 알겠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2. MacBook, MacBook Air 및 MacBook Pro용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
간헐적이기는 하지만 자판의. 'Z'키와 'X'키가 제대로 눌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을 이야기해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요청했다. 우선은 자판을 분리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서비스가 가능한지 알려준다고 하였고, 2일 정도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전화로 문의하니 금요일~토요일 정도면 수리가 끝날 것이고 수리가 끝나면 문자로 알려주겠다고 했다.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의 장점이 자판만 새로 교체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판, 내부 배터리, 트랙패드, 터치바까지 싹다 교체해주기 때문에 이건 서비스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꼭 받아야할 프로그램이다.

아래와 같이 '시스템 정보'에서 전원 탭에 들어가면 이제 사이클 수가 '1'인 배터리 상태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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