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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s42

[대전맛집] 오씨칼국수 방문일: '18.11.17. 점심시간을 넘겨 대전에 오랜만에 올라온 김에 근 5년만에 오씨칼국수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갔다. 예전에도 이곳에 가면 주차할 곳이 없어서 몇 바퀴 돌았던 것 같은데, 가게 바로 옆옆 건물 즘에 오씨칼 국수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쉽게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빠져나가는 차가 있어서 다행히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하고 가게 앞을 가니 역시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 먼저 번호표를 뽑고 가게 앞에 앉아 있다가 2층에 휴게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서 휴게실에서 대기했다. 번호표 기계에는 대기인원이 30명 정도였데 휴게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다리는지 휴게실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주말이긴 하지만 오후 2시라 점심시간을 넘겼다고.. 2018. 11. 18.
[대구맛집] 유창반점 방문일: '17.05., '18.10. '유창반점' 언젠가 TV에서 나왔던 곳인데 찾아보니 집근처라서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곳이다. TV에서 본 40년 전통이라는 말보다는 중화비빔밥의 비주얼이 신기해서 가보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주말에 반월당 현대백화점에 갔다가 저녁 7시 반즈음에 걸어서 유창반점으로 이동했다. 가까운 거리라서 충분히 이동할만 했지만, 유창반점이 큰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골목에 위치해 있어 지도앱의 도움 없이는 찾기가 조금은 어려웠다. 그래도 큰 길가에서 아래와 같이 큰 간판이 눈에 쉽게 보여서 그나마 조금 수월했다. 정확한 위치는 인터불고 코아시스 바로 건너편 골목이다. 입구 간판에 적힌대로 영업시간은 11:00~20:00이고, 좁은 입구를 지나야 가게에 들어갈 수 .. 2018. 10. 8.
[대구카페] 골목23 - 복숭아빙수 방문일: '18.08.12. 반월당 5번 6번 출구 사이의 골목길을 집에 갈 때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삼삼구이 초밥과 대구초등학교 사이의 골목에서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고 해서 골목에 커피숍이라도 있나 정도 생각했었다. 아내가 대구 초등학교 뒤에 복숭아 빙수로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하여 찾았는데, 그 골목에 위치한 카페였다. 골목입구는 항상 쓰레기가 모여있어 지저분한 곳이라 안쪽에 카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어렵긴 하다. 골목 바로 첫번째 건물에 Cafe golmok 23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카페 마당에 인조잔디가 깔려져 있고, 여름이라 그런지 대형 튜브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테이블들이 있다. 날씨가 쉬원해지면 야외 자리에서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을 것 같다. 소품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좋을 것.. 2018. 8. 13.
[대구맛집] 진흥반점 방문일: '18.07.17. 진흥반점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오기 전 부터 이천동 근처에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소문을 들어 몇 번 찾아 갔으나, 줄이 너무 길거나 문을 닫아서 못 갔었다. 소문에는 요리하시는 할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으면 문을 안 연다고도 해서, 평일 점심시간이고 날씨도 매우 더우니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1시 즘에 미리 전화로 가게문을 열었는지 물어보고 진흥반점을 찾아갔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하거나 노상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했다. (30분에 600원, 10분당 300원 추가 였던 것 같다.) 가게 앞에서 직원분께 인원수와 먹을 음식을 미리 주문하니 B-4이라고 번호를 알려주었다. 가게 문에 붙은 안내문을 보면 아침 9시에 열어서 평균 3~4시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2018. 7. 18.
[경주맛집] 보문단지 야드 방문일: '18.04.27.경주 보문단지의 리조트에서 체크아웃하고, 가볍게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 후 브런치로 검색하여 '야드'라는 곳을 찾아갔다. 보문단지의 리조트와 호텔이 많은 곳의 딱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도로가에 위치해 있고 건물이 눈에 띄어서 찾아가기가 쉬웠다. 주차장도 나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도 쉬웠다. 평일 점심 전이라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1층에서 부터 높은 유리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와서 보기만 해도 쉬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조금더 멋진 전망을 기대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는 계단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 나름 좋았던 것 같다. 올라가자 마자 검정색 높은 벽에 다양한 식기구들을 붙여 놓은 장식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쉬원한 유리와 다를 쭉 펼 수 있는 좌.. 2018. 4. 30.
[대구맛집] 스시준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약령시 사이의 골목을 따라 많은 음식점들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오픈 후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도 푸드코너를 리모델링하여 대폭 고쳤지만, 문제는 가격만 비싸고 별로 먹을 것이 없어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더라도 백화점 뒤나 약령시에 가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나갈 때마다 항상 백화점 바로 뒤 "스시준"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고 평일을 노려서 11시30분 경에 방문하였다. 11시30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식사후 12시 경에는 이미 6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는 듯 했다. 백화점 바로 뒤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줄서서 기다려서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듯하다. 방문당시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스시를 만드길래 뭐 땜에 그러나 했더니 조금있으면 들이닥칠.. 2018. 3. 27.
[대구맛집] 이자와 범어점 무난하게 먹을 만한 일본식 식사를 찾던 중 이자와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자와는 성심여대에 본점이 있고, 제법 체인점이 많이 생겨난 일본식 식당이다. 이자와 범어점은 공사중인 범어센트럴푸르지오의 범어역 방향의 모서리 부분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없는대신 가게 옆에는 가게를 위해 따로 공간을 관리하는 듯했다. 실내 인테리어도 제법 무난하게 깔끔하고, 들어가자 마자 고기를 구워서 생기는 연기냄세가 더욱 배고프게 만들었다. 메뉴는 대표메뉴로 규카츠가 있고, 면 종류로도 바질라멘, 마제소바 등이 있었다. 덮밥종류로 스테키동과 돈토로동 정식 등이 있다. 세트메뉴도 팔았는데 음료가격을 반가격이나 빼주는 정도라서 나같이 탄산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장점이 보이지 않았다. 자리마다 놓여있는 조그마한.. 2018. 3. 26.
[대구맛집] 중앙떡볶이 대구가 나름 떡볶이가 유명한 도시이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엄청 매운 윤옥연할매떡볶이도 있고, 신천떡볶이, 황제떡볶이 같은 떡볶이 체인점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체인점은 아니지만 대구안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시내에 있는 중앙떡볶이이다. 대구에서 산지도 8년째이지만 중앙떡볶이를 먹으러 갈 때마다 엄청긴 줄에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다. 장소는 2.28공원 공중화장실 바로 앞이다. ㅡㅡ;; 주변에 미진분식 체인점도 있고, 버거킹도 있고, 부대찌게 집도 있었던 것 같다. 평일 점심시간에 시내에 들를일이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별 기대없이 중앙떡볶이를 갔다. 가게 앞에 줄이 없길래 떡볶이 한판 만든 것 다 팔고 다시 떡볶이 만드는 시간인가 했는데, 다행히 떡볶이 끝물이 남아서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다. 아래.. 2018. 2. 21.
[대구맛집] 뉴욕통닭 방문일: '18.01.10. 누가 정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구 3대 통닭 중 하나이고,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뉴욕통닭을 갔다. 사실 갈려고 생각하고 간 것이 아니라 토요일 11시 30분 경 뉴욕통닭 앞을 지나가던차에 혹시나 싶어 장사하냐고 물어보니 통닭을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들어갔다. 뉴욕통닭이 집에서 그리 먼 곳에 위치해있지 않아 예전에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후에 가봤지만, 예약이 다 차서 못 먹는다고 하여 그동안 아예 가기를 포기했었다. 문 열고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밀가루 반죽에 뒤섞여 있는 닭 조각들과 튀기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대부분이 가게로 오는 손님보다는 전화로 예약해서 시간을 잡아서 오거나 닭을 가지러 오는 경우인 듯했다. 기다리는 내내 전화가 불이나게 와서 .. 2018. 2. 19.
[대구맛집] 이모식당 대구가 오래된 도시인 만큼 역사가 오래되긴했지만, 동시에 OO골목과 같은 이름의 유사업종이 모인 골목들이 많이 있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해도 오토바이골목, 양말골목, 야시골목 등 ~ 그 중에 돼지골목도 있다. 아마도 돼지국밥과 관련된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모양이다. 이 골목에서 유명한 식당이 8번식당과 이모식당인데, 15년 전즘에 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이모식당에 갔다. 이모식당 길 건너편에 바로 8번식당이 있다. 8번식당의 벽에 붙은 말들을 보니 8번식당은 이미 많은 곳에 체인점이 있는 듯했다. 대충 생각나는 곳이 범어점, 구미인동, 거제점이다. 이모식당 내부 모습이다. 중앙에 난로가 있는 것 빼고는 여느 국밥집과 다름 없다. 식당을 찾았을 때가 늦은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 2017. 12. 23.
[제주맛집] 칠돈가 본점/별관 방문일: '17.08.25.(금) 제주에서의 출장업무 후 8시 넘어서 칠돈가에 저녁먹기 위해 찾았다. 칠돈가로 검색하니 제주에만 8개의 가게가 있었다. 검색 당시 가장 가까운 본점으로 가서 주차하니, 주인 아저씨가 멀리 보이는 또 다른 칠돈가 간판을 가르키며 "저 쪽으로 5분만 걸어가면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곳입니다."라고 해서 앞에 3팀을 기다리는 것보다 그냥 걸어가서 바로 먹자며 걸어서 칠돈가 별관으로 갔다. 참고로 본점은 주차장 공간이 좀 있긴하지만 별관에는 도로 앞외에는 주차공간이 따로 없었다. 도착해보니 이곳도 앞에 2팀 정도가 있었다. 완전 당했다는 느낌이 ㅡ.ㅡ;;;; 이미 늦은 저녁이고 다른 곳으로 가기도 힘들어 그냥 기다렸다. 제주에서 조금 유명하다는 곳은 어느 곳이.. 2017. 8. 27.
[대구맛집] 한마음초밥 한마음초밥은 2017년 현재 기존 가게 근처로 주인이 바뀌면서 이전했습니다. 메뉴와 맛은 거의 바뀐 것 같지 않고요~ 좀 더 넓어져서 저렴하게 초밥, 회덮밥을 먹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새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대구 수성구 황금2동에 위치한 한마음초밥을 찾았다. 사실 한마음초밥은 약 2년 전부터 식사하러 10번도 넘게 찾아갔지만 한번도 문을 열지 않아 가보지 못한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마음초밥의 경우 점심/저녁식사 시간에만 문을 열고, 일요일에도 문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1시50분 즘에 혹시나 해서 한번 들러봤다. 아래 사진의 왼쪽처럼 영업하는 시간에는 "영업중"이라는 입간판을 설치해두는 듯했다.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주차할 곳이 마땅찮다는 것은 염두하고 찾.. 2017.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