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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8

[제주여행/맛집] 어사촌 도야지 방문일: '16.06.17. 제주 방문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인 애월읍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먹기위해 주변 식당을 찾았다. 방문한 곳은 숙소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어사촌 도야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천덕로 440-4, 전화번호: 064-799-5559) 가는 길에 차가 별로 없어 조금은 무서웠지만, 식당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돼지고기 굽는 냄세로 가득했다. 내부는 일반 고기집과 다른 점은 뭐 없다 ㅡ.ㅡ;;; 다만 문을 열어놓으니 모기가 좀 있더라는.. 제주 흑돼지 오겹살(180g)은 16,000원, 목살(160g)은 14,000원이다. 적당하게 칼집을 낸 두툼한 오겹살이 나왔다. 숯불에 지글지글 구워서 냠냠 ^^ 흑돼지인.. 2016. 7. 23.
[제주여행] 쇠소깍/ 정방폭포 방문일: '16.06.16. 제주도에 갈 날짜가 정해지고, 어렵사리 첫날 숙소를 제주 남동쪽에 위치한 금호리조트를 예약하고는 아내와 처음 생각한 것이 쇠소깍을 가야겠다는 것이었다.작년에는 숙소가 제주시 쪽이라서 아침부터 사람이 몰리고 예약해야하는 쇠소깍에는 갈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했었다. 올해에는 첫날 제주에 도착해서 몇가지 일을 보고 바로 쇠소깍으로 달려갔다.제주시에서 1시간쯤 달려 오후 2시 가량에 쇠소깍에 도착할 수 있었다. 길가에도 차량을 주차할 수 있었고, 제법 큰 무료주차장도 2군데 정도가 있어서 차량은 많았지만 주차를 못해서 헤맬정도는 아니었다. '쇠소깍 무료주차장'에 매표소 간이건물이 위치해 있었다. 쇠소깍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테우", "수상자전거", "투명카약" 3가지 인데, 이.. 2016. 7. 21.
[제주여행/맛집] 앞 뱅디 식당 방문일: '15.06.26. 같이 여행간 형이 갈치조림같은 생선요리를 먹고 싶다는 말이 생각나서 검색하여 간 앞뱅디식당이다. (앞뱅디란 마을 앞 넓고 평평한 땅이라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1시넘어 도착하니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서인지 식당에 사람이 많지는 않고, 식당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다. 한창 점심시간에는 주차를 많이 하는지 도로변에도 주차가 가능하다는 안내도 있었다. 메뉴는 각재기국, 멜국, 멜튀김, 멜조림, 각재기조림, 돔베고기, 고등어구이가 있다. 멜국과 각재기국은 2개 이상 주문이 가능하고, 조림은 공기밥 별도라고 한다. 참고로 각재기는 전갱이를, 멜은 제주에서 나는 큰 생멸치를 뜻한다. 식당 내부는 방형태로 된 것도 있고 테이블로 된 것도 있었다. 그리고 각종 방송에 나온 .. 2015. 7. 4.
[제주여행] 오설록 티뮤지엄 방문일: '16.06.26.오설록 티 뮤지엄 [http://www.osulloc.com] 제주 서부권에서는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오설록 티 뮤지엄을 찾았다. 오설록 차 박물관이라고 해도 될 것을 굳이 티 뮤지엄이라고 붙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곳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오는 학생들이 꼭 들를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한참을 허허벌판인 제주도로를 가다 갑자기 많은 관광버스와 함께 멋진 건물이 보였다. 오설록 맞은편에 위치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도 제법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시간이 있다면 오설록과 함께 제주항공우주박물관도 같이 방문하면 좋은 코스일 것 같았다. 참고로 오설록은 다희연과는 달리 입장료가 없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설록 입구로 향하였다. 황토색 타일과 나무로 만들어진 입구가 .. 2015. 7. 4.
[제주여행] 봄날카페 방문일: '15.06.25. 요즘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맨도롱또똣'의 배경이 되는 봄날까페가 애월에서 인기코스인 것은 들어서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봄날카페에 간 것은 우연히 저녁식사를 위해 해물라면을 검색하던 중 '놀맨닷컴'을 검색해서 찾아가면서 들르게 되었다. 하지만 원래 목적인 해물라면은 놀맨닷컴이 영업을 저녁까지 하지않아 먹을 수는 없었다. 봄날까페 앞에 많은 자동차를 주차할 수는 없지만 나름 주차공간이 있었다. 주차를 하면 사실 까페보다는 탁 트린 바다가 먼저 보인다. 바닷물도 너무 맑고 건너편 지역의 해안선까지 보이는 경치가 주차장으로 아까울 정도로 매우 좋은 곳이다.봄날카페 입구에서 테이크아웃을 하거나 안에 들어가서 음료를 먹을 수 있었다. 음료를 구입하지.. 2015. 7. 1.
[제주여행] 풍림다방 방문일: '15.06.25. 수요미식회에서 커피맛으로 극찬을 한 풍림다방이다. 작년에 갔던 톰톰카레처럼 평대리 가정집을 최대한 그대로 개조한 조그마한 가게이다. 동네입구 담벼락에 주차를 하고, 담벼락에서 살짝 본 풍림다방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서기다리는 중이었다. 마당에는 가림막과 ㄷ자 형태의 의자가 있다. 가는 날에는 비가와서 마당에는 사람이 없고 줄을 서서 커피를 기다리는 사람과 좁은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만 있었다. 겉은 허름해보이지만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확 풍기는 커피냄새가 참 좋았다. 집 한쪽편에는 모모라는 이름이 예상되는 강아지와 강아집도 깔끔하게 있다. 겉은 오래된 제주도 가정집이지만, 내부는 좁지만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평일 오후 5시 경에 도착하였지만.. 2015. 7. 1.
[제주여행/맛집] 망고버스 / 망고레이(본점) 작년(2014년)까지만 해도 제주도에 망고 디저트 까페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올해(2015년) 제주여행을 계획하면서 찾아보면 망고관련 유명 디저트 까페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주에서 유명한 망고관련 까페는 망고버스와 망고레이가 있다. 다른 날 두 까페를 찾아보았다. 1. 망고버스 (http://www.mangobus.co.kr)방문일: '15.06.24.앞선 포스팅에서 밝히 올래국수에서 고기국수를 먹고 다른 일행과 조인하기 위해 망고버스를 찾았다. 노형동의 새로 개발되는 지역의 원룸 빌딩 1층에 위치해 있었다. 가게 바로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일단 정말 좋았다. 주차장에서 망고버스 쪽으로 가는 길에는 망고의 노란색가진 바람개비가 먼저 반기고 있었다. 수요일 오후 2시즘에 찾았는.. 2015. 6. 29.
[제주여행/맛집] 올래국수 방문일: '15.06.24. 제주도에서 유명한 음식을 꼽으라면 고기국수, 흑돼지, 해산물(전복, 옥돔 등)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 고기국수로 가장 유명한 곳이 제주시에 위치한 올래국수이다. (참고로 올레국수가 아니라 올래국수이다.) 안그래도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 최근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어 더 혼잡할 것을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꼭 한번 맛보고 싶어 제주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첫번째 장소로 정하고 이동하였다. 사실 작년에도 올래국수를 찾았지만, 한눈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기에 당시 주변의 다른 가게에서 고기국수를 먹었었다. 12시경에 올래국수에 도착해서 보니, 비도오고 메르스여파에 사람이 별로 없어 좋구나 하며 카운터에 갔다. 사장이 이름과 먹으려는 음식을 미리 주문하고 1시간뒤에 오라.. 2015.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