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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여행] 베니스 본섬 / 산마르코 광장 / 산마르코 대성당 / 탄식의다리 / 리알토 다리

by 우프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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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26.1.21.

로마에서 출발하여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을 딱 나오면 이 풍경이다. 역 바로 앞에 바닷물 수로가 있다. 베네치아 시작부터 솔직히 꾸지리한 로마와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다.

산타루치아역 광장 바로 앞에 'Chiesa di San Simeon Piccolo'라는 교회 모습이 눈에 확들어온다.

오전 11시 30분 경에 도착하여 짐을 먾저 호텔에 맡기기 위해 예약해둔 호텔 아바찌아로 이동했다. 역나와서 왼쪽편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딱 전형적인 이탈리아 베네치아 골목이다.

호텔이 좁은 골목안에 위치해 있어 호텔도 조그마할 것 같았지만, 오래된 건물을 사용해서 내부 엘리베이터도 복잡하고 구조도 좀 복잡한 편이다. 복층 구조의 객실을 사용했는데 객실도 꽤 훌륭한 편이었다.

숙소에 짐을 맡기고 산타루치아역 바로 앞 다리인 'Ponte degli Scalzi' 위에서 동쪽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해가 뜨는 맑은 날씨의 베네치아는 어디서 사진을 찍든 예술작품 처럼 나온다.

'Ponte degli Scalzi' 위에서 산타루치아 역 방향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산타루치아역 바로 옆에 위치한 Santa Maria di Nazareth Church (산타 마리아 디 나사렛 교회) 모습이다.

산타 마리아 디 나사렛 교회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전혀 기대치 않고 슬쩍 들어가 봤는데 제법 웅장한 모습에 놀랐다.

이 무덤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베네치아를 다스리던 도제 중 한명이 모셔져 있는 곳이라고 한다.

산타루치아 역에서 리알토 다리 방향으로 구글맵을 따라 이동했다.

가늘 길 곳곳이 곤돌라나 배가 지나갈 수 있는 수로들과 그 위를 넘어가는 다리들이다.

배하나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수로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본 섬 안의 조그마한 수로들에서도 곳곳이 곤돌라를 탈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다만, 비수기라 그런지 곤돌라를 운행하지 않고 그냥 새워둔 곤돌라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 색들이 녹색의 물과 파란색의 하늘과 잘 어울린다.

노란색의 파스텔 톤 건물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리알토 다리위 풍경이다. 리알토 다리 근처가 베네치아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 스타벅스, 다양한 브랜드의 가게들이 위치해 있다.

아래는 저녁먹고 다시 찾은 리알토 다리 풍경이다. 저녁에 다시 찾았지만 산타루치아 역에서 좀 멀긴 멀다 ㅠ

또 한참을 걸어 산마르코성당에 도착했다. 성마르코 성당 옆의 조그마한 광장인 'Piazzetta dei Leoncini'에서 사자상이 산마르코성당을 뒤로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특이한 모양의 산마르코 성당 모습인데, 비잔틴 양식을 기본으로 로마네스크와 르네상스 양식까지 복합된 것이라고 한다. 산타루치아 역에서 산마르코성당까지 걸어서 30분 정도의 거리라 더 돌아보기 힘들어 성당안을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산마르코성당 바로 앞의 산 마르코 광장은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 무슨 야외 홀과 같은 느낌이다.

산마르코의 종탑이다. 12세기 말 등대로 사용하기 위해 세운 탑이라고 한다.

산 마르코 성당 옆의 두칼레 궁전 모습이다.

두칼레 궁전 앞까지 나와서 본 바다쪽 모습이다. 바다 건너편의 산 조르조 미조레 성당 모습까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운행하는 곤돌라도 많았지만 쉬고 있는 수많은 곤돌라들이 정박해 있다.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잇고 있는 탄식의 다리 이다. 두칼레 궁전에서 형을 선고 받은 죄인들이 이 다리를 건너서 감옥으로 가기에 탄식의 다리라고 한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수상버스인 바포레토를 타고 다시 산타루치아 역으로 이동했다. 75분간 유효한 1회권이 9.5유로로 가격이 너무나 사악하다. 게다가 수상버스가 낭만적이거나 여유롭지도 않으며, 단지 바깥 풍경만 좋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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