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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훈련소 갔을 때 옆자리의 친구녀석이 재미있다고 권해준 기억이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중학교때 '개미'를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 별 부담없이 기대에 차 읽었다.
왠지 읽다보니 결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읽는 내내 흥미 진진했던 듯 하다.
어쨌거나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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