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 해.
길버트 아레나스. 농구선수
NBA 올스타
Hi, I’m Gilbert Arenas and this is my story.
난 길버트 아레나스야.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When I entered the NBA,
NBA 신인시절에
for the first 40 games of my career I sat on the bench.
난 40경기동안 벤치만 지켰어.
They said I was gonna play zero minutes.
코트에 나가 뛴 시간은 0분.
You know I just think they didn’t see the talent that I had.
난 사람들이 내 재능을 몰라줄뿐이라고 생각했어
They thought I was a zero.
모두들 날 0점짜리 선수라고 했지
Instead of sitting there being bitter,
주저앉아 비참해지는 대신
I just practiced, practiced.
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If no one believes in you,
아무도 너 능력을 믿어주지 않을때,
anything you do is a positive.
그땐 너가 너 자신을 믿어야해.
It wasn’t even about basketball any more, it was about proving them wrong,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그때 내겐 농구보다 중요했던 거 같아.
Now the reason I wear No. 0 is because it lets me know that
I need to go out there and fight every day.
내 등번호가 '0'번인 건, 매일매일 코트에서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걸 일깨워주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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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농구와 야구는 그닦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길버트 아레나스가 누군지는 모른다
다만, 이렇게 알아 갈뿐~
" Impossible in 0 "
Gibert Arenas의 등번호와 주제와 맞게 타이틀도 이렇게 고치는 센쓰~
멋지다.. 이런거 나도 생각해내보고 싶다 ㅎㅎ
아래는 제작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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