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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금융회사가 숨기는 펀드에 관한 진실
직원이 추천한다고 무조건 좋은 펀드는 아니다
- 직원은 자신(또는 회사)에 유리한 것을 추천한다.. 수수료 높은 것..
펀드 수익률과 내 돈 수익률은 다르다
- 펀드의 수익률은 가입 기간 / 가입 방법(적립식, 거치식) 등에 크게 좌우됨
그들의 추천 1순위는 보수와 수수료 높은 상품
- 수수료, 보수를 이해하자..
- 장기 가입자는 선취형이 유리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내부징계
- 금융회사 직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해라.. 그럴 권리가 있다..
- 안해주면 신고하라..
형식적인 ‘제공 받고 설명 들었음’
- "정말로" 제공받아라..
직원 추천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 펀드평가시스템도 확인하자
- http://www.morningstar.co.kr / http://funddoctor.co.kr / http://fundzone.co.kr
판매사와 운용사 모두 살찌우는 해외 펀드 판매
- 펀드 수수료 : 국내 펀드 평균 2.5%, 해외 펀드 평균 3.0%
성장잠재력과 주식시장성장률은 다르다
- 주식 시장의 성장은 경제성장과 시장의 성숙도 모두에 영향을 받는다.
- 개도국은 금융시스템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 특정 국가보다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펀드(유럽배당주펀드, ...)를 고려해 보자..
해외 펀드 가입 시 꼭 챙겨야 할 점
- 운용사의 주소가 국내면 역내, 외국이면 역외
- 수수료/보수
- 환매기간
- 환헤지
- 펀드의 투자대상
담당직원이 바뀔 때마다 펀드 갈아타라는 관행
- 01과 마찬가지다.. 새상품팔아야 하기 때문에 권하는 거다..
수익 가능성만 강조하는 불완전판매, ELS
- "펀드보다 안전, 예금보다 고수익" 일수도 있지만, 안될 수도 있다..
연수익 8% 기대하다 원금의 90% 손해 볼 수 있는 ELS
- 손실 가능성을 확인하라
- ELS는 만기형, 만기가 되면 손실이 나더라도 찾아야함.
- ELD <-(예금)-- ELS --(fund)-> ELF
채권형 펀드도 원금손실 날 수 있다
- 모든 펀드는 손실 가능성있다.
- 채권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손실 발생 가능함.
은행이자보다도 못한 채권형 적립식 펀드
- 불행하게도 답은 "그렇다"
주의할 점 특히 많은 실물 펀드
- 특정 물건/상품에만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황의 변화에 크게 좌우됨.
- 적절한 비중으로, 사전정보가 충분할 때만
어른도 가입하는 어린이 펀드
- 증여세 "무조건 공제"가 아니라 "공제가능"
- 공제받으려면 세무서에 신고해야 함.
- 만19세까지는 10년간 1500만원, 20세 이상은 10년간 3000만원까지만 가능
친절하지만 뭔가 허전한 콜센터 상담원들
- 콜센터 직원은 전문가가 아니다.. 매뉴얼에 있는 답변만 할 수 있다..
II. 금융회사가 숨기는 예금과 대출에 관한 진실
적금으로 내면서 거치식 이자율 생각지 말라
- 적금의 이자는 거치식 이자율은 절반 정도
CMA를 통해 증권사가 노리는 것은 따로 있다
- CMA(Cash Management Account)
-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을 대비하여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방법
말뿐인 ‘우대’함정에 빠지지 마라
- 정말로 계산해보면, 대출이자에서 우대받는 건 실제로 많지 않다..
- 주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더 낮은 대출이율을 제시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역모기지론 하나만으로는 노후 든든하지 않다
- 역모기지론의 새이름 주택연금 : 대상자 사망후 집을 경매처분하여 환수
- 주택연금 조건 : 65세 이상(배우자포함), 6억 이하의 집, 기간중 권리 변경 안됨. 상속 안됨, 연금 수령액 생각보다 많지 않음..
방카가 은행의 새로운 상품이다?
- Bancassurance = Banque(은행) + Assurance(보험) --> 결국 (연금)보험 이다.
소득공제 유혹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다
- 고소득자가 아니라면 소득공제보다는 고소득을 노려라.
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내게 불리할 수도 있다
- 원금균등상환은 초기 부담이 크지만, 전체 비용(원리금)은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다.
대출금리 우기면 깎아준다
- 정말이다..
- 대출전 체크 상황
1) 여러 은행을 비교, 검토하여 유리한 금리를 적용하는 은행을 선택하자
(너무 많은 상담은 잦은 신용조회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2) "금리협상권", "금리인하요구권" 있다..
3) 적당한 간격으로 시중 금리 현황을 체크하여 금리가 있하되고 있다면 금리인하를 요구해 보자..
4) 급여인상, 은행거래실적이 늘었을 때 정기적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자.
대출 시 위축되는 심리를 이용해먹는 은행
- 끼워팔기를 거부하자.. 계속 요구하면 금감원에 신고!!!
대출 가능금액 조회만으로도 대출한도 떨어진다
- 개인신용 관리
1) 대출, 신용카드 연체 X
2) 세금, 공과금 연체 X
3) 개인의 신상정보 관리 철저 : 신분증 분실, 장기 해외 체류 때 금융회사에 연락하여 명의도용, 청구서 미수취 등의 불이익을 예방
4) 쓸데없는 대출한도를 줄인다 : 사용하지 않는 마이너스 통장 등
5) 사용하지않는 신용카드는 완전히 회원 탈퇴한다 : 카드 자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함.
III. 금융회사가 숨기는 보험과 연금에 관한 진실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변액보험 안내문
- 펀드에 투입되는 돈 = 납입 보험료 - (보장을 위한 보험료 + 보험사 운영경비)
- 월대체 공제액 : 펀드로 투입되는 돈 중에서 매월 공제되는 돈
- 현재 평가액 : 나의 적립금
변액연금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엄연히 다른 상품
- 공통점
1) 중도인출기능
2) 추가납입 가능
3) 펀드 변경 기능
4) 사업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크므로 10년이상 장기 가입하는 것이 유리
- 변액연금보험
1) 가입 시의 평균수명으로 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향후에 수명이 늘어나더라도 매월 받는 연금액은 가입 당시가 기준
2) 대부분의 경우 일정 수수료만 부담하면 연금을 개시할 때에 투자성과에 관계없이 원금을 보장.
- 변역유니버셜보험
1) 연금전환 시의 평균연령이 적용되므로 고령화 추세에서 향후 받는 연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2) 원금보장 안됨
3) 주계약 사망보험금이 연금보험보다 높으므로 자산이 적은 가장이라면 염두에 둘만함.
4)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자영업자, 프리랜서는 일시납입중지나 자유불입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납입중지 기강이라도 펀드 운용을 위한 비용은 고정적으로 지출된다..)
종신보험은 투자가 아닌 위험보장수단
- 종신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완전 손해보는 투자
- 만기 환급금에 대한 기대는 버려라
보장자산은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 보장자산 = 사망보험금
- 보험사가 보장성 보험판)매에 집중하는 이유 : 펀드형 상품 판)매가 많아져 회사의 내부 자산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때로는 해약이 득이 된다
- 보장내용이 겹치는 보험, 만기환급금이 적은 보험은 별 도움이 안된다.
가입할 때 다 된다고 해놓고 안되는 게 수두룩
- 생명보험회사 / 손배보험회사
- 안보험(사망, 질병 등 사람에 대한 보장) / 손해보험(화재, 도난 등)
- 인보험의 위험
1) 너무 일찍 사망하는 위험
생보사 일반사망 : 사망원인에 상관없이 사망보험금 지급
생보사 재해사망 : 사고로 인한 사망만 인정
손보사 질병사망 : 질병으로 인한 사망만 인정. 자살 제외.
손보사 상해사망 : 사고로 인한 사망만 인정
2) 오래사는 위험
오래사는 것에 대한 보장 : 연금보험
3)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과도한 의료비 지출
암보험, 판)매병보험, 건강보험, 종신보험 등...
생보사 : 진단 확정 후 수술 입원 시 지급. 검사만으로는 적용되지 않음
손보사 : 실손보상형, 검사비용도 지불
여러 개 가입한 보험, 중복 보상 안 된다면 낭비
- 생보사 : 정액보상
- 손보사 : 실손보상
실버보험, 가입 어렵고 보장 받을 가능성 낮다
-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 차라리 용돈을 드려라.
아이를 위한 저축보험, 미취학아동에게만 유리하다
-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10년 이상 지나야 사업비 모두 상각 -> 10년전, 미취학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
연금 20년 뒤 껌값 재앙 피하는 법
- 매년 불입액을 물가상승분만큼 증액하라
외제차 피해 다니지 말고 자동차보험 제대로 가입하자
- 1만원정도면 대물보상한도를 1억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
- 자동차 보험료 절약Tip
1) 운전자 대상 축소
2) 운전자 연령 특약 선택
3) 보험을 최초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보험가입 경력을 최대한 인정받는다.
4) 자기차량손해담보시 자기부담금을 활용
5) 차량소유 공백기간을 3년을 넘기지 않는다.
IV. 금융회사가 숨기는 생활 속 금융에 관한 진실
상호저축은행이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유
- 예금자보호법만으로 안심할 수 없는 구조적 위험 :
저축은행에서 대출받는 사람은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한도가 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위험도가 높다
- 언제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나
1) 8,8클럽(BIS비율 8%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이하) : 상호저축은행중앙회(http://www.fsb.or.kr), 금감원(http://fisis.fss.or.kr)
2) 해당 저축은행의 경영상태를 전화로 문의해 보자.
3) 규모가 큰 저축은행
대부업자도 대부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
- 불법추심에 대한 대응
1) 녹취
2) 신고 : 각 시,도 금감원의 사금융 피해신고 센터나 서민금융119서비스, 경찰, 검찰에 신고
- 대출 우선순위
은행 신용대출(마이너스 대출 포함) -> 카드론(현금서비스 포함) -> 캐피털 회사 -> 저축은행 -> 대부업체
리볼빙카드, 최소결제금액 하다 보면 원금 산더미처럼 불어난다
- 다달이 수수료 붙는 원금에 3% 결제
- 수수료률이 높으면 오히려 원금이 늘어난다 : 현금서비스 이자율과 비슷한 리볼빙 수수료
카드 소득공제보다 현금 할인구매가 쏠쏠하다
- 연간 총 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 공제
- 총 급여액이 높지 않은 경우 현금구매로 할인 받는게 나을 수 있다.
대부업 이자율과 맞먹는 현금서비스 수수료
- 연 29.1%의 고리
- 물건 구매와 현금 서비스, 이용기간 다르게 적용
- 10만원씩 3군데 받는 것보다, 30만원을 한번에 받는게 유리 : 매번 수수료 지급 + 개인 신용도 하락
카드 포인트 공짜 아니다
- 선취형 카드 포인트 : 정말 달성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
- 후취형만 정말 보너스다.. 하지만, 포인트를 위해서 카드를 사용하지는 말자.
보험 과장광고의 왕 홈쇼핑 보험판매
- 홈쇼핑보험 가입법
1) 쇼호스트의 말을 다 믿지 말자
2) 질문하자 : 보상의 범위 등
3) 비교하자 : 보장, 보험료의 차이
4) 전화 녹취 여부를 확인하자 : 고지의무 위반을 조심한다..
5) 증권과 약관 확인
6) 청약 철회 제도 : 15일 이내에 철회가능
홈쇼핑 보험이 싸지 않은 이유
- 홈쇼핑 방송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 1회 수천~억원.
- 방송비가 보험료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전가됨 -> 보장의 범위가 적어짐
경제 관련 쇼프로그램의 함정
- 출연자가 어떤 금융회사 소속인지 본다..
- 장점만보지말고 단점(손실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자.
신문은 하루살이, 무조건 믿다가 큰코다친다
- 신문은 오늘의 중요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중점
자본시장통합법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준다
- 금융사(은행, 증권사, 보험사)간의 경쟁이 높아져 고객 서비스의 질이 높아진다.
직원이 추천한다고 무조건 좋은 펀드는 아니다
- 직원은 자신(또는 회사)에 유리한 것을 추천한다.. 수수료 높은 것..
펀드 수익률과 내 돈 수익률은 다르다
- 펀드의 수익률은 가입 기간 / 가입 방법(적립식, 거치식) 등에 크게 좌우됨
그들의 추천 1순위는 보수와 수수료 높은 상품
- 수수료, 보수를 이해하자..
- 장기 가입자는 선취형이 유리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내부징계
- 금융회사 직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해라.. 그럴 권리가 있다..
- 안해주면 신고하라..
형식적인 ‘제공 받고 설명 들었음’
- "정말로" 제공받아라..
직원 추천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 펀드평가시스템도 확인하자
- http://www.morningstar.co.kr / http://funddoctor.co.kr / http://fundzone.co.kr
판매사와 운용사 모두 살찌우는 해외 펀드 판매
- 펀드 수수료 : 국내 펀드 평균 2.5%, 해외 펀드 평균 3.0%
성장잠재력과 주식시장성장률은 다르다
- 주식 시장의 성장은 경제성장과 시장의 성숙도 모두에 영향을 받는다.
- 개도국은 금융시스템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 특정 국가보다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펀드(유럽배당주펀드, ...)를 고려해 보자..
해외 펀드 가입 시 꼭 챙겨야 할 점
- 운용사의 주소가 국내면 역내, 외국이면 역외
- 수수료/보수
- 환매기간
- 환헤지
- 펀드의 투자대상
담당직원이 바뀔 때마다 펀드 갈아타라는 관행
- 01과 마찬가지다.. 새상품팔아야 하기 때문에 권하는 거다..
수익 가능성만 강조하는 불완전판매, ELS
- "펀드보다 안전, 예금보다 고수익" 일수도 있지만, 안될 수도 있다..
연수익 8% 기대하다 원금의 90% 손해 볼 수 있는 ELS
- 손실 가능성을 확인하라
- ELS는 만기형, 만기가 되면 손실이 나더라도 찾아야함.
- ELD <-(예금)-- ELS --(fund)-> ELF
채권형 펀드도 원금손실 날 수 있다
- 모든 펀드는 손실 가능성있다.
- 채권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손실 발생 가능함.
은행이자보다도 못한 채권형 적립식 펀드
- 불행하게도 답은 "그렇다"
주의할 점 특히 많은 실물 펀드
- 특정 물건/상품에만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황의 변화에 크게 좌우됨.
- 적절한 비중으로, 사전정보가 충분할 때만
어른도 가입하는 어린이 펀드
- 증여세 "무조건 공제"가 아니라 "공제가능"
- 공제받으려면 세무서에 신고해야 함.
- 만19세까지는 10년간 1500만원, 20세 이상은 10년간 3000만원까지만 가능
친절하지만 뭔가 허전한 콜센터 상담원들
- 콜센터 직원은 전문가가 아니다.. 매뉴얼에 있는 답변만 할 수 있다..
II. 금융회사가 숨기는 예금과 대출에 관한 진실
적금으로 내면서 거치식 이자율 생각지 말라
- 적금의 이자는 거치식 이자율은 절반 정도
CMA를 통해 증권사가 노리는 것은 따로 있다
- CMA(Cash Management Account)
-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을 대비하여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방법
말뿐인 ‘우대’함정에 빠지지 마라
- 정말로 계산해보면, 대출이자에서 우대받는 건 실제로 많지 않다..
- 주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더 낮은 대출이율을 제시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역모기지론 하나만으로는 노후 든든하지 않다
- 역모기지론의 새이름 주택연금 : 대상자 사망후 집을 경매처분하여 환수
- 주택연금 조건 : 65세 이상(배우자포함), 6억 이하의 집, 기간중 권리 변경 안됨. 상속 안됨, 연금 수령액 생각보다 많지 않음..
방카가 은행의 새로운 상품이다?
- Bancassurance = Banque(은행) + Assurance(보험) --> 결국 (연금)보험 이다.
소득공제 유혹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다
- 고소득자가 아니라면 소득공제보다는 고소득을 노려라.
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내게 불리할 수도 있다
- 원금균등상환은 초기 부담이 크지만, 전체 비용(원리금)은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다.
대출금리 우기면 깎아준다
- 정말이다..
- 대출전 체크 상황
1) 여러 은행을 비교, 검토하여 유리한 금리를 적용하는 은행을 선택하자
(너무 많은 상담은 잦은 신용조회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2) "금리협상권", "금리인하요구권" 있다..
3) 적당한 간격으로 시중 금리 현황을 체크하여 금리가 있하되고 있다면 금리인하를 요구해 보자..
4) 급여인상, 은행거래실적이 늘었을 때 정기적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자.
대출 시 위축되는 심리를 이용해먹는 은행
- 끼워팔기를 거부하자.. 계속 요구하면 금감원에 신고!!!
대출 가능금액 조회만으로도 대출한도 떨어진다
- 개인신용 관리
1) 대출, 신용카드 연체 X
2) 세금, 공과금 연체 X
3) 개인의 신상정보 관리 철저 : 신분증 분실, 장기 해외 체류 때 금융회사에 연락하여 명의도용, 청구서 미수취 등의 불이익을 예방
4) 쓸데없는 대출한도를 줄인다 : 사용하지 않는 마이너스 통장 등
5) 사용하지않는 신용카드는 완전히 회원 탈퇴한다 : 카드 자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함.
III. 금융회사가 숨기는 보험과 연금에 관한 진실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변액보험 안내문
- 펀드에 투입되는 돈 = 납입 보험료 - (보장을 위한 보험료 + 보험사 운영경비)
- 월대체 공제액 : 펀드로 투입되는 돈 중에서 매월 공제되는 돈
- 현재 평가액 : 나의 적립금
변액연금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엄연히 다른 상품
- 공통점
1) 중도인출기능
2) 추가납입 가능
3) 펀드 변경 기능
4) 사업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크므로 10년이상 장기 가입하는 것이 유리
- 변액연금보험
1) 가입 시의 평균수명으로 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향후에 수명이 늘어나더라도 매월 받는 연금액은 가입 당시가 기준
2) 대부분의 경우 일정 수수료만 부담하면 연금을 개시할 때에 투자성과에 관계없이 원금을 보장.
- 변역유니버셜보험
1) 연금전환 시의 평균연령이 적용되므로 고령화 추세에서 향후 받는 연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2) 원금보장 안됨
3) 주계약 사망보험금이 연금보험보다 높으므로 자산이 적은 가장이라면 염두에 둘만함.
4)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자영업자, 프리랜서는 일시납입중지나 자유불입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납입중지 기강이라도 펀드 운용을 위한 비용은 고정적으로 지출된다..)
종신보험은 투자가 아닌 위험보장수단
- 종신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완전 손해보는 투자
- 만기 환급금에 대한 기대는 버려라
보장자산은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 보장자산 = 사망보험금
- 보험사가 보장성 보험판)매에 집중하는 이유 : 펀드형 상품 판)매가 많아져 회사의 내부 자산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때로는 해약이 득이 된다
- 보장내용이 겹치는 보험, 만기환급금이 적은 보험은 별 도움이 안된다.
가입할 때 다 된다고 해놓고 안되는 게 수두룩
- 생명보험회사 / 손배보험회사
- 안보험(사망, 질병 등 사람에 대한 보장) / 손해보험(화재, 도난 등)
- 인보험의 위험
1) 너무 일찍 사망하는 위험
생보사 일반사망 : 사망원인에 상관없이 사망보험금 지급
생보사 재해사망 : 사고로 인한 사망만 인정
손보사 질병사망 : 질병으로 인한 사망만 인정. 자살 제외.
손보사 상해사망 : 사고로 인한 사망만 인정
2) 오래사는 위험
오래사는 것에 대한 보장 : 연금보험
3)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과도한 의료비 지출
암보험, 판)매병보험, 건강보험, 종신보험 등...
생보사 : 진단 확정 후 수술 입원 시 지급. 검사만으로는 적용되지 않음
손보사 : 실손보상형, 검사비용도 지불
여러 개 가입한 보험, 중복 보상 안 된다면 낭비
- 생보사 : 정액보상
- 손보사 : 실손보상
실버보험, 가입 어렵고 보장 받을 가능성 낮다
-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 차라리 용돈을 드려라.
아이를 위한 저축보험, 미취학아동에게만 유리하다
-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10년 이상 지나야 사업비 모두 상각 -> 10년전, 미취학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
연금 20년 뒤 껌값 재앙 피하는 법
- 매년 불입액을 물가상승분만큼 증액하라
외제차 피해 다니지 말고 자동차보험 제대로 가입하자
- 1만원정도면 대물보상한도를 1억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
- 자동차 보험료 절약Tip
1) 운전자 대상 축소
2) 운전자 연령 특약 선택
3) 보험을 최초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보험가입 경력을 최대한 인정받는다.
4) 자기차량손해담보시 자기부담금을 활용
5) 차량소유 공백기간을 3년을 넘기지 않는다.
IV. 금융회사가 숨기는 생활 속 금융에 관한 진실
상호저축은행이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유
- 예금자보호법만으로 안심할 수 없는 구조적 위험 :
저축은행에서 대출받는 사람은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한도가 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위험도가 높다
- 언제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나
1) 8,8클럽(BIS비율 8%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이하) : 상호저축은행중앙회(http://www.fsb.or.kr), 금감원(http://fisis.fss.or.kr)
2) 해당 저축은행의 경영상태를 전화로 문의해 보자.
3) 규모가 큰 저축은행
대부업자도 대부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
- 불법추심에 대한 대응
1) 녹취
2) 신고 : 각 시,도 금감원의 사금융 피해신고 센터나 서민금융119서비스, 경찰, 검찰에 신고
- 대출 우선순위
은행 신용대출(마이너스 대출 포함) -> 카드론(현금서비스 포함) -> 캐피털 회사 -> 저축은행 -> 대부업체
리볼빙카드, 최소결제금액 하다 보면 원금 산더미처럼 불어난다
- 다달이 수수료 붙는 원금에 3% 결제
- 수수료률이 높으면 오히려 원금이 늘어난다 : 현금서비스 이자율과 비슷한 리볼빙 수수료
카드 소득공제보다 현금 할인구매가 쏠쏠하다
- 연간 총 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 공제
- 총 급여액이 높지 않은 경우 현금구매로 할인 받는게 나을 수 있다.
대부업 이자율과 맞먹는 현금서비스 수수료
- 연 29.1%의 고리
- 물건 구매와 현금 서비스, 이용기간 다르게 적용
- 10만원씩 3군데 받는 것보다, 30만원을 한번에 받는게 유리 : 매번 수수료 지급 + 개인 신용도 하락
카드 포인트 공짜 아니다
- 선취형 카드 포인트 : 정말 달성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
- 후취형만 정말 보너스다.. 하지만, 포인트를 위해서 카드를 사용하지는 말자.
보험 과장광고의 왕 홈쇼핑 보험판매
- 홈쇼핑보험 가입법
1) 쇼호스트의 말을 다 믿지 말자
2) 질문하자 : 보상의 범위 등
3) 비교하자 : 보장, 보험료의 차이
4) 전화 녹취 여부를 확인하자 : 고지의무 위반을 조심한다..
5) 증권과 약관 확인
6) 청약 철회 제도 : 15일 이내에 철회가능
홈쇼핑 보험이 싸지 않은 이유
- 홈쇼핑 방송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 1회 수천~억원.
- 방송비가 보험료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전가됨 -> 보장의 범위가 적어짐
경제 관련 쇼프로그램의 함정
- 출연자가 어떤 금융회사 소속인지 본다..
- 장점만보지말고 단점(손실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자.
신문은 하루살이, 무조건 믿다가 큰코다친다
- 신문은 오늘의 중요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중점
자본시장통합법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준다
- 금융사(은행, 증권사, 보험사)간의 경쟁이 높아져 고객 서비스의 질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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