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Culture/Music17

[펌] 무손실 압축파일 APE 파일 듣는 방법 나나:운휘박스의운영을위한블로그 | 나나아빠 http://blog.naver.com/lovely_rush/110009830778 sodl하이! 헬로우! 안녕? 나나아빠입니다. APE 파일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네이뇬 지식in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Ape 음악포맷은 무손실 음악 포맷입니다 wav 시디음원을 0% 손실도 없이 압축시킨 포맷중 하나가 ape 입니다. 이외 다른 무손실 포맷도 잇으나 ape 포맷이 압축율이 가장높습니다 간단히 말해 ape 와 wav 동일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보통 하나로 압축되어 배포되는 파일을 여시면 ape, cue, log의 3개의 파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log파일은 없을 수도 있겠군요..) 1. 우선,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합.. 2008. 6. 15.
들어라 양키야 [민중가요] 대학 때 학부단위의 모꼬지가 있을 때 항상 대미를 장식했던 '들어라 양키야' 노래 자체가 아주 강한? 맛이 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몸짓패들의 그 힘있는 몸짓이 완전 예술 이였지. 다른 몸짓은 다 치우고 이 몸짓은 배우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으나.. 갑자기 이 노래가 급생각 나서.. 졸업한지가 언젠디ㅋㅋㅋ 하지만 이 노래와 몸짓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처음의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랄랄라 랄라라~ 크윽.. =========================================================================================== === 들어라 양키야 === 찢기운 반도 심장에서 피어오르는 진달래 칼날을 세워 여기 이렇게 굳센 가슴팍으로 그대들 앞에 섰다 순.. 2008. 6. 15.
[펌] 임진강 (영화 <박치기>중에서)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은... | 이든혜윰 http://blog.naver.com/taejiho/20042431973 영화 를 보면서 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영화를 본 며칠이 지나도록 이 음악이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음악을 듣기 위해 다시 보기를 거듭할수록 감흥이 더 커진다. 이 음악은 영화 에서 너무 맛깔스럽게 씌였다. 분단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진다. 의 일본에서 음반 발매 중지 사연 임진강은 한자로 '臨津江'이라고 표기하는데, 북에서 발원하여 군사분계선을 따라 흘러 한강과 합류해서 황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 강을 테마로 한 「임진강(또는 '림진강'으로 표기)」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2001년 12월 31일,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서 한국 출신 가수.. 2008. 6. 15.
[펌] Tiger jk- 난 살아났죠, 행복의 조건 for 박승일 그래픽디자이너의 살아가는 법(kickic.com) | 만춘이 http://blog.naver.com/7201min/130011111707 드렁큰타이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인 전 기아자동차 농구코치 박승일 씨를 위해 희망의 랩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드렁큰타이거가 이를 음반으로 발매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드렁큰타이거 소속사 정글뮤직의 한 관계자는 27일 "드렁큰타이거가 백승일 코치의 글로 랩을 만든 '난 다시 살아났죠'와 '행복의 조건' 두 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수익금을 박승일 씨의 치료비로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신도 현재 원인불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척수염으로 투병중인 드렁큰타이거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로 투병중인 전 프로농구 기아자동차 코치에게.. 2008. 6. 15.
[펌]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언제나 처음처럼 | 별달거리 http://blog.naver.com/win21cmanse/20003876690 대학 때 이노래로 율동 많이 했었는디. 왠 컬투가..가사 바꿔서 지네들이 다 해먹는 느낌이.. 찜찜함..이 노래 민중가요인걸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꺼에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 2008. 6.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