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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류청의 All That Boots④] 축구화 세계를 관통하는 '3의 법칙'
1. 스터드 종류
SG (Soft Ground) : 잔디가 긴 운동장이나 질퍽거리는 땅
-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 재질의 금속 스터드
HG (Hard Ground) : 맨땅용
- 가장 굵고 짧은 스터드, 맨땅의 학교운동장에서 사용한다면 꼭 HG를 이용!
MG (Multi Ground) : 맨땅과 잔디겸용/ FG와 HG의 중간단계
FG (Firm Ground) : 맨땅과 잔디겸용 / 가을잔디용
- 플라스틱소재로 길고 얇은 스터드, 한국 프로축구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
VT (Versa Track) : 맨땅과 잔디겸용
FT (First Track) : 모래나 인조잔디용 (공격수용)
TF : 인조잔디와 맨땅겸용
2. 축구화 등급
최상급 - 중급 - 하급 순
1) 아디다스 : 프레데터 파워스워브 - 앱솔리온 파워스워브 - 엡솔라도 파워스워브
2) 나이키 : TOTAL 90 레이져 - TOTAL 90 스트라이커 - TOTAL 90 슛
3) 퓨마 : V1.08 - V3.08 - V5.08
- 가장 굵고 짧은 스터드, 맨땅의 학교운동장에서 사용한다면 꼭 HG를 이용!
- 흙과 모래로 구성된 지면에 사용하는 스터드
- FG와 비슷한 10~15개 정도의 스터드로 구성
- TPU 재질의 스터드는 높이와 폭이 FG에 비해 낮고 굵어 맨땅에서 최상의 접지력 및 내구성을 제공한다.
MG (Multi Ground) : 맨땅과 잔디겸용/ FG와 HG의 중간단계
FG (Firm Ground) : 맨땅과 잔디겸용 / 가을잔디용
- 플라스틱소재로 길고 얇은 스터드, 한국 프로축구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
- 마르고 배수가 잘되는 천연잔디용
- 10~15개 정도의 스터드로 구성
- 스터드 종류 중 가장 경량성이 뛰어나 공격수나 미드필더들이 선호함
- 맨땅이나 인조잔디에 사용시 제품이 빨리 손상될 수 있음
VT (Versa Track) : 맨땅과 잔디겸용
FT (First Track) : 모래나 인조잔디용 (공격수용)
AG (Artificial Ground) : 인조잔디용
- 인조잔디 전용으로 개발된 스터드
- 큰 스터드와 작은 스터드 30개 정도로 구성
- 인조잔디 전용으로 디자인 되어 맨땅이나 천연잔디에서의 사용은 적합하지 않음
TF : 인조잔디와 맨땅겸용
- 짧은 인조잔디 및 맨땅에 적합한 스터드
- 가벼운 경기용 및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개의 작은 스터드로 구성
- 젖은 잔디나 노면에서는 미끄러질 수 있음
2. 축구화 등급
최상급 - 중급 - 하급 순
1) 아디다스 : 프레데터 파워스워브 - 앱솔리온 파워스워브 - 엡솔라도 파워스워브
2) 나이키 : TOTAL 90 레이져 - TOTAL 90 스트라이커 - TOTAL 90 슛
3) 퓨마 : V1.08 - V3.08 - V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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