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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s

[대구맛집] 칠성시장 단골식당 - 백종원 3대 천왕

by 우프 201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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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이 필요할 때면 어김없이 들르는 곳이 칠성시장에 위치한 우일완구사이다. 한번은 우일완구에 들렀다 옆에 위치한 족발골목에서 족발을 포장하는데 한 음식점 줄이 엄청길어서 어떤 곳인가 했더니 바로 백종원의 3대천왕에 방송된 식당인 단골식당이었다. 그 날은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애초에 족발을 사러간 것이라 그냥 나왔다.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이 날도 우일완구에 저녁5시 즘에 들렀다가 혹시나 해서 단골식당에 가보니 줄서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기회는 이 때다 싶어 얼른 가게앞에서 줄서서 기다렸다.


가게 밖에서는 연탄불에서 석쇠불고기를 굽는 아주머니들로 분주했다. 참 먼가 깔끔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지저분한 느낌이지만 일단 맛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원래 식당칸에는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꽉차 있었다. 우리는 식당바로 옆의 족발집 가게안으로 안내 받았다. 


멀리 찍어서 흐릿하긴한데, 돼지불고기 1인분 5,000원, 소불고기 1인분 7,000원이다. 나머지 메뉴는 전혀 없이 깔끔한 메뉴판이다~.




안내는 빨리 받아서 앉아서 기다렸지만, 사람들이 많은지 주문받는데도 한참이 걸렸다.


처음 불고기를 받았을 때 조금은 작은 양으로 실망인데 싶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작은 양은 절대 아니었다.



공기밥을 추가로 주문하니 먼가 대충 만듯한 된장찌게도 같이 주었다. 깻잎과 나머지 야채들 추가는 셀프~


가격도 저렴하고 소위말하는 불맛 느끼기에는 좋은 것 같다. 다만 단점이라면 칠성시장자체가 주차하기가 쉽지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족발골목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쉽지 않지만, 폰에서 지도앱으로 식당이름만 검색하면 뭐 문제없을 것 같다.


방송에서 소개된 곳이라 그런지 식사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이 줄 서 있으니, 왠만하면 6시전에 가던지 조금 늦게 가던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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