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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를 위해 하는 일 <
- 나는 매일 아침 NMN 1그램 (1,000 밀리그램)과 레스베라트롤 1그램 (직접 만든 요구르트에 섞어서), 메트포르민 1그램을 먹는다.
- 나는 매일 비타민 D와 비타민 K2의 하루 권장 복용량과 아스피린 83 밀리그램을 먹는다.
- 나는 설탕, 빵, 파스타를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40세부터 후식을 끊었다. 비록 슬쩍 맛보기는 하지만
- 나는 하루에 한 끼를 건너뛰거나 적어도 정말로 적게 먹으려고 애쓴다. 사실 일정이 너무 바빠서 일주일 중 점심을 거르는 날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다.
- 몇 달마다 채혈 간호사가 집으로 와서 피를 뽑느다. 수십 가지 생체표지 검사를 하기 위해서다. 표지 중 여러 가지가 최적 범위에 있지 않으면 식단이나 운동을 통해 조절한다.
- 나는 매일 많이 걷고 계단을 오르려고 애쓰며, 거의 주말마다 아들과 함께 체육관에 간다. 역기를 들고, 좀 뛰고, 사우나를 한 뒤에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근다.
- 나는 채소를 많이 먹고 다른 포유동물을 먹는 것을 피하려 애쓴다. 맛이 좋기는 하지만. 운동을 한다면 고기를 먹을 것이다.
-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 지나친 자외선 노출, 엑스선, CT촬영을 피하려고 애쓴다.
- 낮에 그리고 밤에 잘 때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 체중이나 체질량지수가 건강수명의 최적 범위에 놓이도록 노력한다. 내 최적 지수는 23~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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