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26.1.18.
로마하면 콜로세움, 바티칸 시국, 그리고 트레비 분수가 가장 손에 꼽는 관광지가 아닐까 싶다. 바로크양식의 아름다움 절정에 달한 시기의 분수로 로마의 수많은 분수중에 가장 호화로운 분수가 아닐까 싶다.
트레비 분수가 워낙에 인기있는 관광지다 보니 낮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아예 새벽이나 밤에 방문해야한다는 인터넷 글들 보고 판테온을 관광 후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먹을 겸 해서 트레비 분수를 찾았다.

저녁시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테레비분수 앞으로 가기 위해 줄을 서 있길래 멀찌감히 떨어져서 사진찍고 주변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후 다시 트레비 분수로 오니 줄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트레비 앞쪽으로 가는 것이 무료지만 2026년 2월 경부터 유료화 된다고 한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트레비 분수 앞쪽으로 가는 것도 줄을서서 한정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었다.

내려가면 뭐가 다를까 싶긴한데 밝은 조명들과 함께 트레비 분수 바로 앞에서 물과 함께 보는 것이 조금 다르긴하다.

아래는 트레비 분수 앞에서 찍은 영상이다.
위키피디아에서는 트레비 분수가 자리한 곳이 옛 로마 시대에 물을 공급하던 수로가 끝나는 곳이라고 한다. 트레비 분수의 가운데에는 대양의 신 오케아노스가 서 있고 양 옆에서 바다의 신 트리톤이 보좌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왼쪽은 격동의 바다를 오른쪽은 고됴한 바다를 상징한다고 한다.

분수 난간에는 앉을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분수 바로앞 벽면을 따라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여기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트레비 분수 풍경을 즐기고 있다.

다음은 트레비 분수 앞 난간에 앉아 쉬며 찍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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