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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퇴근 (Quadriceps) & 슬와근 (Hamstrings) ******** 대퇴근 (Quadriceps) ******** 1. leg extension (레그 익스텐션) 0. 등은 뒷좌석에 붙인다. 0. 천천히 들어올린다. 2. leg press (레그 프레스) 0. 머리는 발쪽으로 조금 숙인다. 0. 무릎이 가슴팍에 약간 닿을정도로 구부려 90도 정도로 만들어 내린다. 0. 무릎을 펼때는 약간 구부러질 정도로 까지만 한다. 0. -- 대퇴 사두근, 둔근 -- 3. Hack Squat (핵 스쿼트) 0. 등을 곧게 세우고 어깨를 패드 밑에 닿게 준비한다. 0.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구부린다. 0. -- 대퇴근, 둔근 -- 4. Squats (스쿼트) 0. 바벨을 목뒤에 위치시게 바를 잡는다. 0. 양발은 어깨넓이 만큼 벌린다. 0. 서있을때도 무릎을 약간 구부.. 2008. 8. 6.
4. 이두근 (Biceps) 1. alternate dumbbell curl 0. 한팔을 들어올리면서, 다른 팔은 내리는 과정의 컬을 반복 0. -- 이두근 -- 2. standing barbell curl 0. 어깨넓이보다 조금 넓게 잡는다. 0. 팔꿈치는 몸통옆에 최대한 고정되도록 함 0. 턱까지 바벨을 들어올리고 내릴 때는 팔을 펴지도록 내린다. 이때 손목까지 펴지는 않도록~ *. EZ바로 하면 이두근에 더 자극을 줄 수 있음 *. -- 이두근, 전완근 -- 3. preacher curl 0. 반동을 물리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preacher bench를 이용하는 것 0. preacher bench에 앉아 바벨이나 덤벨이나 이지바를 사용한다. 0. 턱까지 들어올린다. *. -- 이두근, 전완근 -- 4. concentration.. 2008. 8. 5.
3. 어깨 운동 (Shoulder) 1. dumbbell press 0. 덤벨을 어깨 레벨까지 내린다. 0. 등은 곧게 유지함 0. 바벨을 들어올렸을 때 팔은 양쪽 귀에 닿을 정도로 한다. 0. 서서해도 되지만 앉았을 때 허리에 조금 덜 무리가 간다. *. 밀리터리 프레스의 바벨대신 덤벨로 하는 어깨운동 *. 덤벨이 서로 닿거나 부딪혀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 *. -- 전면 삼각근 -- 2. Alternate Front Dumbbell Raise0. 가슴을 내밀고 바벨을 든다. 0. 팔꿈치는 약간 구부려서 손이 어깨 높이까지만 오도록 든다. (어깨높이를 넘지 않도록 든다) 0. 반동을 이용하지 않는다. 0. -- 전면 삼각근 -- 3. dumbbell lateral raise 0.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황을 유지한다. 0. 어깨높이까지.. 2008. 8. 5.
uninc 돼지모양 로고 (logo) Burton의 uninc 유저로서~ uninc의 돼지 로고가 이뻐서 웹을 통해 이것저것 모아봤다 Download --> 2008. 8. 4.
2. 삼두근 (Triceps) 1. close grip bench press (클로즈 그림 벤치 프레스) 0. 그림에서 처럼 양손을 좁게하여 바벨이나 이지바 (E-Z curl bar)를 잡는다. 0. 팔은 쭉 펴야하고 손바닥은 천정을 향하여야 함 0. 팔꿈치는 몸통과 가깝게 한고 바벨을 가슴위로 놓는다. 0. 가볍게 가슴을 터치하고 다시 천천히 들어올림. 0. 팔꿈치에 스트레스가 주어지는 운동이라고 함 (주의) 0. -- 삼두근, 흉근 -- 2. lying tricep extension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 0. 머리는 벤치 밖으로 나오게 함 0. 어깨넒이보다 조금작게 잡는다. 0. 바가 이마에 거의 닿도록 내린다. 0. 팔꿈치의 위치는 최대한 고정 0. -- 삼두근 -- 3. standing cable press downs.. 2008. 8. 4.
(책) 생활법률 119 생활법률 119(급할 때 챙겨보면 법원 갈 일 없어지는) 상세보기 황선익 지음 | 더난출판사 펴냄 급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일반인들은 '법'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고 복잡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쉽게 다가가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은 법을 모르고서는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 사회 생활에서는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많은 법률적 관계에 얽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법률을 알고 이어야 몰라서 당하는 일이 없다 『생활법률 119』는 금전거래, 부동산거래, 내용증명, 부동산 계약, 차용증 작성 등..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이책을 참고로 한다면 아주 유용할 듯하다. 특히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내기 보다는 무엇을 계약할 때 챙겨보야할 .. 2008. 8. 3.
(책) 무선통신의 미래 무선통신의 미래 상세보기 WILLIAM WEBB 지음 | 진한엠엔비 펴냄 이동통신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스 있는 요인들을 고찰한 후, 2026년까지 이동통신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을 예측한 [무선통신의 미래]. 저자 William Webb은 미래 예측을 위해 고객, 시장, 기술 그리고 그밖의 거시변수 등 다양한 측면을 함께 고려하였으며, 자칫 장밋빛 전망으로 흐를 수 있는 중장기 미래까지도 비교적 현실적이고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려 했다. IT계열 특히나 RF나 통신쪽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꼭읽어봐야 할 책이다. 앞으로의 무선통신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는 내용으로 지금까지의 기술과 미래의 기술에 대해서 상당히 객관적으로 분석한 것 같다. 이정도 방향성은 당연히 교수라면 다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2008. 8. 3.
(책)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익숙한 것과의 결별 상세보기 구본형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의 확고한 메시지, 변하라!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도태하게 만드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유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 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냈고 현재 변화경영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구본형은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 다음,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각종 위기를 극복할 것을 조언한다. 시종일관 '바꾼다'는 것에 대해 이야 동훈이형이 추천해줘서 읽게된책이지만 회사원을 상대로한 책인 느낌이 아주 강하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을 읽고 아직 까지는 아무런 감명을 받을 수가 없는 듯하다. 2008. 8. 3.
(책) 사랑하기 때문에 - 기욤 뮈소 사랑하기 때문에 상세보기 기욤 뮈소 지음 | 밝은세상 펴냄 실종된 딸이 5년 만에 돌아왔다! , 에 이은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성공가도를 달리던 의사에서 노숙사 신세로 전락한 마크, 거듭되는 일탈 행위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억만장자 상속녀 앨리슨, 복수를 꿈꾸며 뉴욕의 밤거리를 헤매는 소녀 에비, 지난 시절의 끔찍한 기억을 떨쳐버리지 못해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커너. 소설 속 주인공들은 저마다 깊은 상처와 고통이 있다. 단지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의 소설이어서 구입하여 읽었는데 상당히 산뜻하고 새로운 형태의 소설이였던 것 같다. 뭐 문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ㅡ.ㅡ'' 대략 느낌은 강풀의 만화를 보는 듯한 ~ 2008. 8. 3.
(책) 파피용 파피용(양장본) 상세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열린책들 펴냄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상상력과 실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 , 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파피용』.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 범선 '파피용'을 타고 1천 년간의 우주여행에 나선 14만 4천 명의 마지막 지구인들. 인간에 의해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희망의 별을 찾아 나서는 그들의 모험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우주를 무대로 한 이 2007년 훈련소 갔을 때 옆자리의 친구녀석이 재미있다고 권해준 기억이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중학교때 '개미'를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 별 부담없이 기대에 차 읽었다. 왠지 읽다보니 결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읽는 내내.. 2008. 8. 3.
(책)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 (법정에서 소크라테스와 공자를 만나다) 상세보기 김욱 지음 | 인물과사상사 펴냄 '법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이 시대 지식인들을 위한 교양서! 우리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지배하기도 하는 법. 법은 언제나 정의로운가? 이런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법은 탄생부터 성장까지 그 자체가 모순적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이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이 책은 법의 역사 법과 관련된 교양 수준의 책이다. 아마도 대학에서 법개론 정도로 하면 좋을 책. 생각보다 쉬운 내용은 아니다. 고등학교 때 윤리? 과목에서 법의 속성들에 대해 배웠던 것을 천천히 해설해주는 듯하다. 2008. 8. 3.
(책)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상세보기 박준성 지음 | 철수와영희 펴냄 80%의 보통 국민이 우리사회의 진정한 중심이 되기 위한 6가지 진보의 법칙!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보통 2부류로 사람들을 나눌 수 있다. 바로 '노동자'와 '자본가'이다. 이때 자본가가 20%라면 노동자는 80%이다. 수학에서의 일반적인 논리라면 당연히 80%가 20%를 지배해야 하겠지만 우리사회의 현실을 어떠한가? 소수의 20%가 원하는 데로 세상은 굴러가지 않는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노동자인 당신은 지배당하고 있다. 역사(박준성), 여성(이임하), 글쓰기(안건모), 경제(정태인), 교육(홍세화), 노동(하종강)이라는 여섯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다수인 80퍼센트가 반드시 알아야 우리 시대 ‘진보의 교양’을.. 200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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