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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7

[제주여행] 제주관련 raw data 0. 제주 렌트카빌리카: https://www.billycar.co.kr/레드캡: https://www.redcaprentcar.com/1. 관광지오설록 (서부, 티스톤)*비자림(동부)우도 (동부)*아쿠아플라넷 제주 (동부, 섭지코지 근처)*김영갑 갤러리 (남동부)*쇠소깍(남부, 36개월 미만 투명카약 탑승X)* : 아침 일찍이 아니면 복잡함허브동산(남부)외돌개*, 주상절리*, 천지연, 정방폭포* (중문단지, 짧게 볼 수 있는 곳)사려니숲길(중부, 한화리조트근처)다희연(중부, 한화리조트근처, 오설록 비슷)*에코랜드(중부, 한화리조트근처)*제주 조각공원(서부)만장굴(동부)*2. 제주 맛집클리앙 제주 맛집 :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cm_.. 2024. 11. 30.
[제주맛집] 칠돈가 본점/별관 방문일: '22.08.19.(금) 제주 출장 업무가 끝나고 가족들과 조인하여 저녁을 고민하던차에 제주하면 흑돼지이지 라고 생각해서 5년전에 방문했던 칠돈가를 다시 찾았다. 저녁 8시즘 갔는데 2팀이 대기하고 있었고, 별관은 운영치 않고 있었다. 고기는 맛있다. 직원분들이 맛있게 고기를 구워줘서 편했다. 그런데 너무 비쌌다. 흑돼지 1인분 (300g)에 33,000원이라 4인 가족이라면 기본적으로 132,000원이다. 맛있긴한데, 이 돈이면 소고기 값이라... ㅠㅠ 여기도 탐나는전으로 결제가 안된다. 방문일: '17.08.25.(금), '22.08.19.(금) 제주에서의 출장업무 후 8시 넘어서 칠돈가에 저녁먹기 위해 찾았다. 칠돈가로 검색하니 제주에만 8개의 가게가 있었다. 검색 당시 가장 가까운 본점으.. 2022. 8. 20.
[제주맛집] 태광식당 제주도에서 택시를 탔다가 기사분이 제주도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곳이라고 '태광식당'을 추천해주어 아이들과 제주도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가보았다. 가게가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다. 가게가 도로변에 있다보니 엄청 붐빌때가 아니면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어 주차도 큰 문제가 없었다. 식당 2층도 있어 보이긴 했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1층에만 장사를 하는 듯 했다. 오후 2시즘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릴 필요는 없었다. 태광식당을 추천해준 기사분은 스페셜로 달라고 하면된다고 하여 스페셜로 주문하니 돼지고기주물럭 1개와 한치주물럭 1개로 계산하여 같이 요리해주었다. 양념장이 같으니 한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서 많이 주문하는 듯했다. 서빙하시는 분들이 다른 손님들에게 주문받는.. 2020. 8. 23.
[제주여행/맛집] 만덕이네 방문일: '17.03.22. 저녁 9시 비행기로 대구로 귀국하는데, 저녁 시간 제주시에 들어가서 저녁먹다가는 자칫 차가 막혀 도로에서 시간을 버릴까봐 걱정되어 성읍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출발전 검색해봤을 때 성읍지역에 제법 유명한 음식점이 많았다. 당초 성읍칠십리식당과 만덕이네 2곳 중 하나에 갈 요량으로 성읍리 쪽으로 향했다. 성읍에 거의 다달았을 때 돼지고기 보다는 갈치조림을 먹기 위해 만덕이네로 들어갔다. 만덕이네는 한식대첩4에서 제주대표로 나오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광고하고 있었다. 한식대첩1~3까지는 챙겨보았지만, 한식대첩4는 거의 보지 못하고, 결승에서 경북대표가 우승했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이곳에서 제주대표 1회 우승했다고 광고하길래 무엇인가 했더니 한식대첩4의 첫방송에서 1등.. 2017. 3. 25.
[제주여행] 대포 주상절리대 방문일: '17.03.22. 2013년도에 제주에 왔을 때 주상절리를 보기 위해 왔다가 관람시간이 지나서 산책로에서 멀리서만 본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여미지식물원에서 서둘러 출발했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구쪽으로 가면 오후5시5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푯말과 함께 입장권을 파는 가건물이 있다. 참고로 입장료는 1인당 성인 2,000원이고, 주차료는 일반 승용차는 1,000원이다. 대포 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주상절리라고 하여 대포 주상절리라고 하고,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입장권을 보여주고 안에 들어가면 돌고래 떼가 즐겁게 노는 모형이 반기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기다리던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육각기둥들이 모여 있는 조금은 낮은 주상절리를 시.. 2017. 3. 23.
[제주여행] 여미지식물원 방문일: '17.03.22. 전기자동차 엑스포(http://www.ievexpo.org)를 여미지 식물원 옆 잔디광장에 설치된 가건물에서 하는 덕에 여미지 식물원 (http://www.yeomiji.or.kr/)도 구경할 수 있었다. 평소 여미지식물원의 입장요금이 어른 9,000원임을 생각해볼 때 전시도 보고 식물관도 볼 수있는 전기자동차 엑스포 사전등록비 10,000원은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식물원의 온실식물원이 워낙에 커서 다른 곳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온실식물원외에도 일본정원, 한국정원, 이태리정원, 프랑스정원 등 특색있게 꾸며놓은 정원들도 있다. 전기자동차엑스포를 관람하고 바로 옆인 온실식물원에 들어갔다. 온실식물원은 중앙홍을 기준으로 원형으로 6가지의 정원이 있었다. 온실식물원 정면 사진으로 .. 2017. 3. 23.
[제주여행/맛집] 올래국수 서귀포점 방문일: '17.03.22. 제4회 국제 전기차자동차 엑스포에 참관하기 위해 대구에서 아침 9:00 제주항공 첫비행기로 제주로 떠났다.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Pick-up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미리 검색해둔 올래국수 서귀포점으로 향했다. 2년전인 2015년 6월에 제주에 왔을 때, 올래국수에서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먹은 고기국수의 맛은 세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정말 좋았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렌트카 네비게이션에서 찾은 올래국수 서귀포점으로 갔더니 가게가 없어 휴대폰 지도앱으로 다시 조금 더 헤멘끝에 올래국수 제주점을 찾을 수 있었다. 1시간 가량 운전하여 12시에 가게에 도착했는데, 가게 건물에 2대 가량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주차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파란색의 가게간판, 올.. 2017.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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