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isure/Trip

카타르항공 / 비지니스석 / 인천공항→도하공항→더블린공항 (2/3)

by 우프 2026. 6. 1.
반응형

이용일: '26.4.17.-18.

카타르 도항공항에 새벽 5시 즘에 도착해서 환승을 위해 이동했다.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매우 드문드문 있다.

환승을 위해 다시 보안검색을 통과해야하는데 비지니스 클래스는 별도의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면세구역으로 들어오니 하마드공항의 랜드마크인 거대한 '램프 베어(Lamp Bear)'가 앉아 있다.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 사진찍기에 좋다. 15년전에 신혼여행으로 몰디브를 갈 때 카타르 도하를 경유했는데, 그 당시 중동사람들의 특유의 향이 가득했던 그 공항이 아니다. 완전히 다른 공항이다 ^^

비지니스 라운지인 Al Mourjan Lounge 간판이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도 편했다.

아내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번에 사달라고 해서 루이뷔통 매장도 둘러보았다.

이런 가방이 무슨 400만원이 넘는지 ... 문제는 면세가로 구입해도 저렴하지가 않다. 도하공항에서 면세점 쇼핑은 영 별로인 듯하다.

가방은 포기하고 라운지로 고고~~

일단 입구 카운터 부터 거대하다.

라운지의 컨셉이 화려함과 모던함과 거대한 규모인 듯하다 ㅎㅎ 깔끔하지만 화려하고 매우 크다. 이렇게 큰 라운지는 처음이다 

곳곳이 앉아서 쉴수 있는 좌석들이다.

식당처럼 문 연 곳이 있길래 입구에 들어와서 왼쪽으로 가니... 이 식당은 샌드위치 종류와 같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곳이라고 한다.

사막 한가운데 공항에 이렇게 넓게 퍼진 물도 볼 수 있다.

윗층으로 올라가면 뷔페식의 식당이 위치해 있다.

바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아직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창가로 넉넉히 자리 잡고 간단하게 요기를 또 했다. 배불러 과일위주로 냠냠!

날이 점차 밝아지자 바로 앞에 카타르 항공기 들이 줄지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샤워하기 위해 아래층 화장실에 있는 샤워부스를 찾았다. 사람이 많은지 샌드위치 종류를 제공하는 식당 쪽 화장실의 샤워부스를 안내 받았다. 살짝 미로 찾기 하는 기분이다.

보딩패스를 가지고 오지 않아 샤워부스 앞에서 이용할 비행편과 성을 말하고 승객명단 확인후 샤워부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변기와 샤워부스, 세면대로 구성되어 있다.

드라이기와 칫솔이 없어 요청해서 추가로 받아야 했다.

개운하게 샤워후 자리에 와서 다시 또 식사를 ㅋㅋ

여기서부터는 각종 칵테일과 함께 ^^

더블린공항 가는 다음 비행편인 QR17 보딩시간이 다되어 라운지를 나왔다. 아침시간이라 확실히 새벽보다는 사람이 많아진 분위기다.

바로 옆이 전쟁인데 다행인지 도하공항에서는 전혀 전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다행히 좋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