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26.4.17.-18.
도하공항에서 더블린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보딩하는데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를 타고 비행기까지 이동해야 한다.

비지니스석 승객만 따로 모아서 비행기로 이동했다. 밖 햋볕이 사막은 사막이구나 싶을 정도로 세다.

더블린까지 이동할 비행편이다. 뒷쪽으로 화물을 싣고 있었다.

비지니스석은 1-2-1 좌석 구조로 이 비행기는 역방향이 없이 모두 순방향인 듯 하다.

인천에서 도하까지 이동했던 비지니스 좌석과 조금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하다.

이 좌석도 꽤 넓고 발뻗고 쉬기에 좋다.

출발 준비하며 웰컴 드링크~ 뒷쪽 이코노미석도 슬쩍 보니 전쟁때문에 이코노미석도 완전 널널하기 이동하는 듯 했다.

메뉴판으로 출발후 아침도 도착전 가벼운 식사가 제공된다.

다음은 도하공항을 이륙하며 찍은 영상이다.
좌석 옆의 서랍장을 열어보니 여기에 물과 헤드폰이 들어가 있다. 이 헤드폰이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지 이걸 끼고 있으면 주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코노미석의 이어폰과는 다르긴 하다.

이륙하고 칵테일과 땅콩, 카타르 전통차들을 서빙해주었다.

밖을 보니 사막위인지 아래가 완전 노란색이다.

도하공항-더블린공항 이동하면서 WiFi에 접속하니 인천공항-도하공항 구간과는 달리 카타르항공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1시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다. 뭐 아쉽지만 요긴하게 인터넷 사용할 수 있긴 하다.

이륙하고 1시간 정도 지나서 식전빵과 에피타이저가 제공되었다.

뭔가 좀 아쉬운 오믈렛이다. 나머지 메뉴는 채식메뉴인 듯해서 이걸로 했는데 그냥 맛있는 오믈렛이다.

한참을 가다 보니 이제 발칸반도인지 그리스 근처의 풍경이 나왔다.

아침식사로 간단한 샐러드와 치킨 요리가 제공되었다.

밖은 아까보다 훨씬 더 평지와 밭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바다를 끝으로 아일랜드 섬이 보이기 시작해서 착륙까지 영상을 역시 찍었다. 미세먼지없는 곳이다 보니 이런 영상도 참 잘나오는 것 같다.
더블린 공항에 도착하니 네잎크로버 로고의 아일랜드 항공사인 에어링구스들이 많이 보인다. 출국장 공항은 크게 볼만한 것이 없었다.

4월 중순임에도 서늘하지만 청명한 하늘이 반가웠다.

더블린공항에서 더블린 시내로 가기 위해서는 주로 공항 리무진 버스로 주로 Dublin Express와 Aircoach 2개가 있다. 편도 9유로이지만 왕복으로 미리 표를 끊으면 훨씬 더 저렴했던 것 같다.

다닥다닥 붙은 전형적인 유럽의 coach 형태 버스이다. 더블린 공항에서 시내는 다행히 가깝기 때문에 금방 시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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