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isure/Trip

[더블린 여행] 루이뷔통 All In BB 블랙 / 택스리펀

by 우프 2026. 6. 6.
반응형

방문일: '26.4. 25

더블린 시내에 루이뷔통 매장 (Louis Vuitton Brown Thomas)이 하나 있어 매장이 닫기전에 후다닥 가서 All In BB 블랙 제품으로 찾아보았다. 제품이 있다고 꺼내서 이것저것 보여줬다. 택스리펀 신청을 위해 여권을 챙겨간 터라 직원에게 제품가격과 택스리펀 받을 수 있는 금액 확인 후 chatgpt에 물어보고 대략 예상 가격이 한국에서 구입 금액보다는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결제 했다.

최종적으로 지불하고 환불받은 금액은 다음과 같다.

  • 매장 구매가: €2,300 (카드 결제금액 403만원)
  • 택스리펀: €368 (61만원, 공항에서 서류 제출후 6주 후 카드사로 입금)
  • 공항세관 신고: 28만원
  • 총액: 370만원
    • 국내 판매가: 414만원 >> 약 44만원 절약 

아래 사진은 가방 구매하고 받은 택스리펀 관련 종이이다. 가방가격이 부가세 포함해서 €2,300고, 해당 금액 중 VAT는 €430로 우리나라와 달리 23%나 붙는다. 재미있는 점은 택스리펀으로 23%의 VAT를 전체다 받는 것이 아니라 20% 정도되는 금액인 €368 리펀 받을 수 있다. 나머지 3% 정도는 택스리펀 중계회사에서 수수료로 먹는 듯 하다. 그래도 일단 VAT가 많으니 환급되는 세금도 많은 편인 듯 하다.

제품을 구입하면 위와 같은 택시리펀을 위한 영수증(서류)를 준다. 주소, EU 도착날/떠나는날, 이메일주소, 신용카드 정보 등을 기입하고 EU국가를 떠나기 전 공항에서 위/오른쪽 사진처럼 도장을 받아서 제출해야 한다.

같이 받은 서류봉투에 다음과 같이 제출할 장소가 안내되어 있다. 더블린 공항 T1의 경우 Level2에서 면세구역안 WH SMITH 옆에 위치한 PLANET 부스에 제출해야 된다.

아래 사진이 Tax Refund 서류를 제출할 Planet 부스이다. 해당 부스는 면세구역안에 위치한 만큼 구매한 물건을 면세구역까지 꼭 들고 가야 한다.

해당 부스에서 맨위의 작성한 영수증 같은 것을 보여주면, 금액이 큰 만큼 또 물품을 검사할 세관직원을 불러준다. 세관직원이 박스를 뜯어서 물품을 직접 확인까지는 하지않고 박스를 살짝 흔들더니 물건이 있는 지만 확인하고 끝이었다.

세관직원 확인이 끝나고 Planet 부스의 직원이 영수증을 가져가기 전에 사진찍어두라고 알려준 후, 사진찍자 영수증을 가져가고 끝났다. 다 좋은데 애지중지 가방 박스를 비행기에 들고타고 환승 공항에서도 계속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