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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Trip

카타르항공 / 더블린공항 → 도하공항 → 인천공항 / 비지니스석 (1/2)

by 우프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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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26.4.25.

더블린에서 도하를 경유하여 인천에 도착하는 카타르 항공 비행편을 이용하여 한국으로 귀국했다. 더블린 시내에서 휴대폰으로 더블린 익스프레스로 공항가는 버스편을 예약해서 공항으로 이동했다. 12:55 출발하는 QR18 비행편인데 8:30 경에 더블린공항 T1에 도착하게 되었다. 

출발 시간 3시간전부터 카운터를 열기에 20~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비지니스석을 예약한 덕분에 빠르게 체크인이 가능했다. 또한, 더블린공항은 비지니스석 티켓이 있으면 아래사진의 왼쪽편으로 윗층으로 올라가는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을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패스트트랙의 경우 추가로 돈을 주고 이용도 가능한 모양이다. 일단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보안구역을 금새 통과가 가능했다.

카타르항공의 경우 더블린공항 라운지로 Martello Lounge로 지정되어 있다. 비행편 탑승 게이트에서 제법 멀었던 것 같다.

내부는 비행장 뷰로 일단 뷰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한적했다.

메뉴판을 보고 시간대에 따라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고, 조그마한 뷔페식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음식은 뭐 기냥저냥 별게 없었던 것 같다. 유럽식 순대 같은 음식이 좀 특이해서 술과 함께 먹기에 좋았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을 보며 시간 가는지 모르며 바깥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한참을 지나 보딩시간이 되어 303 Gate로 이동했다. 이란 전쟁중이라 더블린에서 도하가는 비행편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카타르 도하까지 데려다줄 비행기가 준비하고 있다. 

미리 온라인으로 좌석 배정해둔 비지니스 석이다. 

창문으로 보이는 클로버 로고의 에어링구스 비행기다. 아일랜드 아니면 보기도 힘든 항공사라 마지막 인사하는 듯 하다.

카타르 항공이 다른 항공사보다 마음에 드는 것이 이 파우치가 충분히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모양고 퀄리티가 좋다는 점이다.

웰컴 드링크를 주고 먼저 식사 메뉴로 뭐를 할 것인지 물어본다. 

이륙전까지 워낙에 방송이 많이 나와서 스도쿠 한판하며 시간을 보냈다.

왼쪽 버튼 처럼 180도 플랫베드가 가능하다.

이륙이 조금 길어져서 그런지 카타르 전통차라고 했던 것 같은데 차와 대추야자를 나눠주었다. 대추야자는 달고 차는 묘한 맛이다 ㅎ

한참을 기다려 더블린 공항을 이륙했다. 

이륙하고 입이 심심해지자 견과류와 술부터 한잔 받았다.

잠시 후 점심식사가 시작된다. 

전채요리로 연어샐러드가 다 시들어진 루꼴라와 함께 나왔다 ㅋ

메인요리로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다.

마지막 디저트~ 너무 달다 ㅎ

한참을 자다보니 어느새 카타르 도하 상공 위다. 

잠시 후 착륙영상이다


다음 글: 2026.06.07 - [Leisure/Trip] - 카타르항공 / 더블린공항 → 도하공항 → 인천공항 / 비지니스석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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