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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얘기들을 취합한 것임
v. 세관 통과 요령 (면세점 구입 물품을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
1. 물건 사게 되면 면세점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구입한 것은 상대방이 들고 온다.
2. 서로 물건을 바꿔서 들고올 때 왠만하면 공항을 빠져나갈 때 까지 서로 절대 아는 척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항공권을 같이 끊으면, 같이 들어온 사람은 세관에서 파악할 수 있는 듯 하다)
3. 옷차림은 최대한 수수하게, 아니면 출장간 것 처럼 한다. (한손에 노트북 가방)
4. 종이가방이나 비닐백 같은 것을 많이 들고다니면 좋지 않음.
5. 시계나 반지 같은 고가의 물건은 직접 착용하고 들어온다.
6. 고가의 물건은 여행용가방에 넣지 않고 기내에 가지고 들어간다.
7. 국내 면세점에서 특정 브랜드를 사면 세관에 리스트가 올라간다고 함. (샤넬, 루이뷔통에서 핸드백을 구입하는 경우 100%)
- 일단 특별 단속 기간 중에 국내 면세점에서 가방을 사고 나갔다가 들고오면 (같이 여행간 사람이 들고오더라도) 거의 단속 대상이 된다.
- 일단 특별 단속 기간 중에 국내 면세점에서 가방을 사고 나갔다가 들고오면 (같이 여행간 사람이 들고오더라도) 거의 단속 대상이 된다.
v. 입국시 세관에서 검사받게 될 시
1. 대부분이 국내 면세점에서 특정 브랜드의 고가 물건을 사서 검사를 받게 된다.
2. 정말 운이 안좋다면 단순히 세관직원들이 태도나 행동의 부자연 스러움으로 랜덤하게 잡아내는 경우임.
3. 검사받을 때는 괜히 싸우지 말고 최대한 협조적인 태도로 가방을 다 뒤지게 되는 경우는 없도록 한다.
(대부분이 핸드백 또는 시계를 구입하였다가 세관에 검사를 받는 것이니 핸드백 같은 경우는 국내 면세점에서 사들고 왔다고 인정하고 나머지 물건에 대해서는 더 검사받는 일이 없도록 한다.)
4.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가격이 얼마냐고 할 때는 최대한 카드할인이나 기타 할인으로 제시한 금액보다 더 싸게 샀다고 말해서 세금이 적게 나오도록 한다.
4.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가격이 얼마냐고 할 때는 최대한 카드할인이나 기타 할인으로 제시한 금액보다 더 싸게 샀다고 말해서 세금이 적게 나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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