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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과 본선진출팀과의 역대전적은? 2009년 12월 5일 (토), 오전 2시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이 진행된다. 역시나 SBS가 이렇게 큰 축구축제는 빠질리 없다. SBS에서 생중계해준단다. 참고 - [Leisure/Sports] - SBS 스포츠의 돈지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조편성 결과를 궁금해하지 않는 나라가 몇개나 있겠냐만은 우리나라와 같이 객관적 전력이 낮은 나라의 경우 조편성이 16강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임을 무시할 수 없다. 현재 확정된 32개국은 다음 지도와 같다. [출처 : FIFA.com] 사진으로 봐도 이정도면 우리나라와 비슷하겠는데 하는 팀들을 꼽아보자. 알제리, 북한,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호주, 남아공, 카메룬, 뉴질랜드, 온두라스, 일본 정도 밖에 없다. 이것도 정말 잘봐줘서.. 2009. 12. 2.
스키/보드 관련 보험 최근 SBS 8시 뉴스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나왔다. 뉴스보기 --> 스키 잘못 탔다 전과자 될라…형사책임 묻는다. 스키와 스노보드 인구가 많아지다보니 스키장에서의 사고도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나 스노보드의 경우 좌우로 움직이는 스포츠이다 보니 앞이나 뒤로 넘어지게 되면 상당한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더군다나 스노보드는 앞으로 넘어지게 되면 컨트롤 하기 힘들어 다른 사람과 충돌이 일어나 2차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스노보드나 스키를 타다 상대방과 충돌이 일어나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뉴스에서 처럼 과실치상 같은 형사책임까지 묻을 수도 있게된다. 매년 마다 심심찮게 들리는 스키장에서의 사망사고는 실력이 높은 사람들이 킥커를 뛰다가 사고가 나는 것도 있었지만 안전장비없이 보드나 스키를 타다 충돌 후 빙판에서.. 2009. 12. 2.
[비니] 0910 NEFF DAILY BEANIE PINK 헝그리보더 / 샵&세일정보 / SnowNStreet (스노우앤스트릿) 시즌 1 세일 리플이벤트 스노우앤스트릿 http://www.snownstreet.com/ 상품명 : 0910 NEFF DAILY BEANIE PINK 판매가격 : 28,800 브랜드 : NEFF 제품그림 (출처 : 스노우앤스트릿) 2009. 12. 2.
아쉬움 가득한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감독 박신우 (2009 / 한국) 출연 한석규, 손예진, 고수, 이민정 상세보기 오랜만에 당첨된 GS칼텍스 시네마 브런치~ 당첨되기 어려워서 그렇지 당첨되면 핫도그, 머핀, 음료수, 팝콘까지 주말 점심을 느끼하면서 든든하게 영화까지 볼 수 있다. 아무튼 시네마브런치를 이용해 백야행을 보게 되었다. 일단 제목부터 보면 백야행?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렵다. 제목만 보면 '3:10 To Yuma'가 언뜻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 제목엔 다행히 바로 뒤에 백야행의 의미를 적어놨다. '하얀 어둠 속을 걷다.' ㅋ ㅑ~ 얼마만에 들어보는 모순적인 표현이란 말인가 ㅋㅋㅋ 유치환의 깃발 중의 표현인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에서 보던 바로 그 표현이 생각난다. 나름 제목을 지을 때 엄청난.. 2009. 11. 30.
시골의사 박경철 강연 풀 동영상 시골의사 박경철 강연 11월 13일 KAIST 대학1호관 시청각실 주제 : 어떻게 미래를 찾을 것인가 다음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은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밖에 올라가지 않아 free egg를 이용하여 풀 동영상을 올렸음. 그런데 free egg가 잘 서비스하다가 망한 모양임. 어쩔 수 없이 Mgoon으로 다시 올렸음. 그런데, 강연시간이 길이서 이 글에서 바로 보지는 못하는 모양임..자꾸 링크로 빠져나가버림 ㅡ.ㅡ;; 암튼 새창에서 일단 볼 수 는 있음. 즐감~~!! 2009. 11. 30.
영화 <2012> , 스토리를 압도하는 시각적 효과 2012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2009 / 미국, 캐나다) 출연 존 쿠색,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상세보기 말 많던 2012를 주말에 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토리를 압도하는 CG효과로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최근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의 수준이 높아져 왠만한 CG는 그저그런 영화네라는 인상만을 심어준다고 생각된다. 2012의 CG는 그 스케일이 워낙 크고, 그 시간 또한 잠깐에 그치지 않고 영화의 중반부부터 쭉 이어진다. 이러한 거대하고 깔끔한 CG가 스토리를 압도하여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너무 뻔하다. 거대한 재난이 일어나고, 이러한 재난을 피하기 위한 가족들의 눈물겨운 피난기... 이후로도 영화를 보면 쉬 .. 2009. 11. 30.
[St. Margarets] Impossible Is Nothing "Even a small victory is a good place to start."작은 목표달성이라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  세인트 마가렛13세 이하 축구팀  I play for St Margaret’s and this is our story,난 세인트 마가렛을 위해 달리는데,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The first time we played we lost 19:0, 첫번째 경기에서는 19:0 . Next games we lost 16:0, 8:0, 20:0, 5:0, 6:0, 10:0. 다음 게임에서는 16:0, 8:0, 20:0, 5:0, 12:0, 6:0, 10:0 의 성적으로 졌고, Then there was this one weekend, 그런데 어느날 주말, We lose agai.. 2009. 11. 30.
[Gilbert Arenas] Impossible is nothing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 해. 길버트 아레나스. 농구선수NBA 올스타    Hi, I’m Gilbert Arenas and this is my story.난 길버트 아레나스야.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When I entered the NBA,NBA 신인시절에 for the first 40 games of my career I sat on the bench.난 40경기동안 벤치만 지켰어. They said I was gonna play zero minutes.코트에 나가 뛴 시간은 0분. You know I just think they didn’t see the talent that I had.난 사람들이 내 재능을 몰라줄뿐이라고 생각했어 They thought I was a zero... 2009. 11. 30.
[Yelena Isinbayeva] Impossible is nothing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그만둘 필요 없어. 옐레나 이신바예바, 장대 높이뛰기20개의 세계 기록 보유    I am Yelena Isinbayeva and this is my story.내 이름은 옐레나 이신바예바,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Since when I was a kid I dreamed of being the great Olympic champion in gymnastics.어릴때 부터 난 체조 세계챔피언이 꿈이었어.  But that’s very difficult for me because I was so tall,now gymnastics is finished for me.그런데 키가 자꾸자꾸 커지는 바람에 체조를 못하게 된거야.  My coach asked me, "Do you want.. 2009. 11. 30.
[David Beckam] Impossible is nothing 누구나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꺽이지 않는 거야. 데이비드 베컴. 축구선수2000-2006년 잉글랜드 주장   My name is David Beckham and this is my story.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I still look back to '98,난 아직도 가끔 1998년을 떠올려.Of course I wish it hadn't have happened,아무 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라면서.How I sort of reacted as a young boy,그 때 난 꼭 어린애 같았지.I think I cried for about 5 or 10 minutes literally.5분, 아니 10분은 펑펑 울었을걸?I was having d.. 2009. 11. 30.
전문의 간판 구별법 원칙적으로 진료 허가를 받은 의사들은 자신의 전공과 관련없이 어떤 과목이든 진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분야를 전공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아무래도 더 믿음이 갈 수 밖에 없어 이왕이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전문의와 비전문의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간판을 보고 구별할 수 있다. 특히 비전문의의 경우 이름 뒤에 붙는 진료과목이 작은 글자로 간판에 찍혀 있으므로 자세히 보면 분명히 구분할 수는 있을 듯함. 간판 표기 * 전문의 -> 홍길동 성형외과 의원 * 비전문의 -> 홍길동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 2009년 11월 26일 입법예고된 내용을 살펴보면 (‘전문의 흉내’로 환자 속이는 병의원 간판 못단다.) 현재 비전문의(일반의)가 홍길동이라는 이름 뒤에 의원 글.. 2009. 11. 26.
대전 데이트 & 음식점 1. 리브리스 - 유성구 도룡동 커피전문점이자 북까페이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상당히 이쁘고 까페에 온통 오만 책이 쌓여있어 멋스럽다.ㅎㅎ 유성이나 서구 근처에 산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2. 대전시민천문대 - 천체투영관이 완전 하이라이트다.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이쁘진 않지만 천체투영관에서의 별자리는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만큼 이쁘다. 대전에 살면서 여기를 안가보는 것은 흠.... 쵝오의 데이트코스는 빼먹는 것임 ㅎㅎ 완전 강추!! 3. 리꼬네 - 파스타와 피자가 맛있는 곳... 건물 맨 윗층에 있어 전망도 괜찮지만 야경이 이쁘지는 않다는 ㅋ 하지만 음식이나 분위기가 깔끔하다. 4. 옛터 (옛터 민속박물관)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대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이 곳의.. 200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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