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26.1.20.
폼페이 유적지를 보고 다음으로 아말피 해안으로 이동했다. 나폴리 - 소렌토 - 포지타노 - 아말피 - 살레르노에 이르는 해안가 들을 통칭해서 아말피 해변이라고 하는 듯 하다.
소렌토로 이동하면서 멀리 나폴리가 보이는 해안도로 차량안에서 본 풍경이다.
'돌아오라 소렌토로'라는 유명한 가곡을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틀어준다.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서 인지 엄청나게 아름답다까지는 아니지만 뭐~ 나쁘지는 않았다.
한참을 가다 도로옆 간이 전망대 같은 곳에 정차했다. 바로 앞에 이렇게 소렌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하늘만 파랬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래도 꽤 훌륭한 풍경이다. 여기서 레몬 샤베트도 간이 트럭에서 사먹을 수 있었다.

가이드 말로는 샤베트를 파는 이 간이트럭이 이곳에서 유명한 분이라고 한다.

샤베트 먹고 사진찍고 또 출발했다.

한참을 가다 포지타노 인근에서 조금 작은 봉고같은 버스로 갈아탔다. 포지타노가 워낙에 길도 좁고해서인지 포지타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동네에 들어갈 수 있는 전용 차를 이용해야한다고 한다. https://youtu.be/Se5Yz2pP12U
버스를 타고 포지타노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 부산보다도 더 심한 절벽에 온갖 집들이 꾸역구역 들어가 있다. 색이 멀리서는 흰색톤이라 허여멀건한데 가까이서는 또 다르다.

포지타노에서 봉고차에 내려서 좁은 길을 따라 해변까지 내려갔다. 비성수기라 많은 가게 들이 문을 닫은 상태이고 바다는 파도가 매우 거칠었다.
포지타노 해변에서 위로 바라본 풍경이다. 위에서 바라본 것보다는 훨씬 알락달록하다.

여기서 한참을 겨울바다를 보다가 내렸던 곳으로 힘들게 다시 올라가야 했다. 한 여름에 포지타노 방문하면 사람도 많겠지만 고생도 장난 아닐 듯한 경사와 길이다.
솔직히 겨울에다 날씨가 흐려서 엄청 아름답다는 소렌토-포지타노 구간 풍경이 생각보다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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