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Siro Stadium: https://sansirostadium.com/?lang=en
San Siro Stadium | Lo Stadio più titolato al Mondo - Sito Ufficiale
San Siro Christmas Experience has officially started. This special event opens the doors of the Stadium for three evenings for an exclusive evening tour, with lights, surprises, an
sansirostadium.com
Mondo Milano Museum: https://www.acmilan.com/en/tickets/mondo-milan-museum
AC 밀란의 팬이라면 밀라노 방문시 산시로 경기장 방문을 계획하게 된다. 당초 우리가 여행계획을 세울 때만 해도 밀라노에 도착하는 날 산시로 경기장 투어가 가능한 것으로 웹페이지에 나왔었다. 여행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다시 들어가니 인터밀란의 컵대회 경기로 투어가 불가능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빨리 최후의 만찬을 위한 예약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AC밀란 팬인 첫째 아이가 산시로 경기장 대신 AC밀란 구단 건물에 박물관이 있다해서 다시 Casa Milan에 위치한 Mondo Milano Museum을 찾아보았다.
AC 밀란 공식 웹사이트에서 Mondo Milano 박물관 입장권은 성인 20€, 14세미만 12€로 팔고 있다. 우리나라돈으로 3.4만원/2만원 정도의 금액이다. 재미있는 것은 Trip.com에서도 Mondo Milano 입장권 구매가 가능 [바로가기] 한데 원화로 설정하면 2.8만원/2.4만원 정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어른 입장권은 원화로 결제하고 어린이 입장권은 유로화로 결제하면 조금 저렴하게 결제가 가능했다.
숙소에 체크인하고 바로 구글맵을 통해 버스를 타고 CASA MILAN으로 향했다. CASA가 스페인/이탈리아어로 집이라는 뜻으로 AC Milan의 구단 사무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층 박물관 입구를 찾아서 들어가니 카운터에 몇명이 앉아 있길래 "온라인으로 입장권은 이미 구매했다"고 말하며 QR코드를 보여주었다. 총 4명이라 QR코드를 휴대폰으로 보여주는데 1명꺼만 찍고 입장했다. 정식 박물관이 아닌 구단에서 운영하는 형태라 그런지 입장이 매우 허술했다.

입장부터 시작해서 AC Milan이 창단된 1988년 부터 연도별로 AC 밀란의 역사들이 벽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실적이 우수한 해 일수록 벽면의 바가 높아지고 폭도 더 넓어진다.

입구쪽에 크리켓 방망이가 전시되어 있다. 첫째 아이말로는 AC 밀란이 창단 당시 축구와 크리켓팀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입구쪽에 대형 트로피가 있어 오래된 것인가보다 헸는데, 첫째 아이가 보더니 최근에 AC 밀란이 MONZA와 경기한 'Silvio Berlusconi Trophy'라는 컵대회에서 이겨서 받은 우승컵이라 한다.

초창기 AC밀란 유니폼인 듯하다.

년도별로 Serie A 우승이나 UEFA를 비롯한 컵대회 우승한 해에는 이렇게 벽면에 추가적으로 표기해놓았다. 중간중간에 TV화면도 있는데 2000년도부터는 내가 아는 사람들도 제법 나온다.

영상과 소리가 들려 들어가보니 락커룸 같은 구성에 가운데 대형 트로피 모형과 벽면에 다양한 트로피들이 전시되어 있다. 간간히 빈 곳들은 다른 곳에 전시되고 있다는 안냇말이 적혀있다.

영상이 끝나고 난 뒤 공간의 모습이다.

상단에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이었던 듯하다. 챔스 우승컵이라니 ㅎㅎ

2007년 일본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이다.

이탈리아 리그와 리그컵 대회 우승트로피들이 반대편에 전시되어 있다.

클럽 월드컵 당시 유니폼인 듯한데... 정확하지는 않다.

다음 칸으로 넘어가니 현재 AC 밀란의 락커룸을 재현해놓았다. 첫째 아이가 휴대폰으로 AC 밀란 경기를 한번씩 보는 것은 봤지만 모드리치가 아직까지 현역으로 AC밀란에서 뛰는지 처음 알았다. 대단하다.

다음으로 발롱도르 수상자들 이름과 발롱도르 트로피가 있다. 진짜 트로피는 수상자가 가지고 있을테니 모조품이 아닐까 싶다.




카카, 조지웨아, 세브첸코, 굴리트...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AC밀란에서 뛰었는지 잘 몰랐을 뿐 ㅎㅎ

발롱도르 수상자 외에 호나우도, 베컴, 이브라모비치도 AC밀란에서 뛰었나보다.

벽면에 지금가지 우승트로피들을 죽 보여주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만 7개다 ㅎㄷㄷㄷ

박물관을 나와서 윗층으로 올라가니 AC 밀란 매장이 나온다. 기념으로 아이에게 유니폼 하나 사주고 세일하는 상품으로 나도 티셔츠 1개 구입했다. 면세관련 기기가 고장나서 자체적으로 10% 할인적용해주었다.
가게 밖이 AC밀란 구단 사무실 입구이다.

소형 풋볼장도 있는데 정말 사용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들어가 볼 수는 있었다.

AC 밀란 팬이라는 꼭 방문해야하는 곳이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ㅎㅎ

오랜만에 예전에 박지성이 한참을 유럽리그에서 뛸 때 그 때즘의 선수들을 화면으로 오랜만에 실컷 볼 수 있었다.
'Leisure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어차이나/이코노미/밀라노공항→베이징공항→김해공항 (1) | 2026.02.18 |
|---|---|
| [밀라노 여행] 밀라노 대성당 (0) | 2026.02.16 |
| [이탈리아 여행] 트랜이탈리아 / 로마 → 베네치아 / 베네치아 → 밀라노 (0) | 2026.02.15 |
| [베네치아 여행] 무라노 섬 / 부라노 섬 (0) | 2026.02.15 |
| [이탈리아 남부여행] 아말피 해안, 포지타노 (0) | 2026.0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