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ulture275 [펌] 임진강 (영화 <박치기>중에서)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은... | 이든혜윰 http://blog.naver.com/taejiho/20042431973 영화 를 보면서 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영화를 본 며칠이 지나도록 이 음악이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음악을 듣기 위해 다시 보기를 거듭할수록 감흥이 더 커진다. 이 음악은 영화 에서 너무 맛깔스럽게 씌였다. 분단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진다. 의 일본에서 음반 발매 중지 사연 임진강은 한자로 '臨津江'이라고 표기하는데, 북에서 발원하여 군사분계선을 따라 흘러 한강과 합류해서 황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 강을 테마로 한 「임진강(또는 '림진강'으로 표기)」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2001년 12월 31일,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서 한국 출신 가수.. 2008. 6. 15. [펌] Tiger jk- 난 살아났죠, 행복의 조건 for 박승일 그래픽디자이너의 살아가는 법(kickic.com) | 만춘이 http://blog.naver.com/7201min/130011111707 드렁큰타이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인 전 기아자동차 농구코치 박승일 씨를 위해 희망의 랩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드렁큰타이거가 이를 음반으로 발매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드렁큰타이거 소속사 정글뮤직의 한 관계자는 27일 "드렁큰타이거가 백승일 코치의 글로 랩을 만든 '난 다시 살아났죠'와 '행복의 조건' 두 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수익금을 박승일 씨의 치료비로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신도 현재 원인불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척수염으로 투병중인 드렁큰타이거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로 투병중인 전 프로농구 기아자동차 코치에게.. 2008. 6. 15. [펌]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언제나 처음처럼 | 별달거리 http://blog.naver.com/win21cmanse/20003876690 대학 때 이노래로 율동 많이 했었는디. 왠 컬투가..가사 바꿔서 지네들이 다 해먹는 느낌이.. 찜찜함..이 노래 민중가요인걸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싸우는 동지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동지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꺼에요 때로는 모진 탄압에 좌절도 하겠지요. 하지만 동지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노동해방 그.. 2008. 6. 15. 나는 비광 나는 비광/ 섰다에는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선 광대접 못 받는 미운오리새끼/ 차라리 내 막내 비쌍피가 더 인기 많아라/ 하지만 그대, 이것 하나만 기억해주오/ 그대가 광박 위기를 맞을 때 지켜주는 것은 나 비광이요/ 그대의 오광 영광을 위해 꼭 필요한 것도 나 비광이라는 것을…. - 영화 스카우트 中 ----------------------------------------------------------------------------------------- 표현 기가 막힌다. 영화도 시도 말도 마지막 반전이 있어야 제맛 ~ 냠냠 2008. 6. 15. - American Beauty 中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your life. - American Beauty 中 2008. 6. 15. - The God Delusion 中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로버트 퍼시그 - The God Delusion 中 - 2008. 6. 15. 이미연 "여배우의 눈가에 늘어가는 주름만 보지 마시고 세월만큼 깊어가는 눈빛을 봐주세요" .. "20대 때는 사랑을 단언할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실 잘 모르겠어요. 지금하는 생각은 끊임없이 져주고 끊임없이 이해하는 것이 사랑아닌가 그럴 자신이 없으면 사랑한다고 얘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진정으로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를 이미연 누님. 느므 알흠답고 사랑스러운 누님 ㅋ 2008. 6. 15. [펌] ♣ 어느 이혼남이 쓴 글~ 나는 결혼 10년차이다. 하지만 이혼경력 2년차이기도 하다. 나에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다. 그리고 아내는 없다. 그 자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는 나의 곁을 떠났다. 부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두 물방울이 만나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여느 부부처럼 우리도 한때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다. 아내는 애교도 많았고 한편으론 엄마 같은 포근함을 지닌 여자였다. 우리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부터였을 것이다. 거리상으로 10분 정도의 거리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옮겼다. 첫애를 놓은 후였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어느 순간 아내는 투정이 늘기 시작했다. 첨엔 다독여 주기도 해보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나 역시도 아내가 못 마땅했다. 부모님과 한집에 살면.. 2008. 6. 15. [펌] 감동100%, 애플 - Steve Jobs 붐 > 뜨는 유머 | 프리 폴 출처 : isLaNd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 2008. 6. 15. [펌]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 - 안토니오 그람시 삶의 간이역 | 브리스가 http://blog.naver.com/prisca2k/10865766 I'm a pessimist because of intelligence, but an optimist because of will. 나의 지성은 비관적이지만, 나의 의지는 낙관적이다. 소수가 혁명적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다수의 생각을 조금 바꾸는 것보다 혁명적이지 않다. 지금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이 순간에 나는 조용히 다시 내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게다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즉 사람은 그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 Quotaitons by Antonio Gramsci -.. 2008. 6. 15. [펌] 김제동 어록 =ㅁ= ★_주영사랑의 블로그 | 주영사랑 http://blog.naver.com/zzangwife/140003064348 ○…깜찍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있고, 섹시하고, 나랑 친한데…. 나랑 사귀지 않는 여자!!(한 행사장에서 싫어하는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윤도현: 목이 참 쫄려보이시네요. 김제동:좀 그렇죠! 코디가 미쳤나봐요. (폭소) 김제동:이 세상에 모든 코디분들에게 말합니다. 멋보다는 사람 생명이 중요하다는 거.( 중) ○…아, 이 시계는 방수군요. 대단합니다. 수심 40m까지 방수가 된다는군요. 이런 쓸데없는 기능을, 누가 수심 40m까지 들어간답니까. 그건 미친 짓이죠.(한 행사장에서) ○…남자는 아무데서나 무릎을 꿇어선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 꿇는 건 사랑하는 여.. 2008. 6. 15. 이전 1 ··· 20 21 22 23 다음 반응형